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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차에 벌금을 매기는 법이 있다? 없다?

2018.01.23 FacebookTwitterNaver

해외여행 시, 국제운전면허를 발급받아 자동차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해당 국가에 맞는 교통법규를 지켜야 하는데요. 운전 중에 당황하지 마시라고 알려드리는 해외 이색 교통법규! 여행 전에 꼭 확인하세요!

러시아 – 차가 더럽군요! 벌금을 부과합니다!

러시아에서는 차량 외관이 더러울 경우 벌금을 부과하는데요. 눈이 많이 내리는 기후 특성상, 자동차 번호판을 깨끗이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스페인- 여분의 안경이 없나요? 벌금을 부과합니다!

스페인에서 시력 교정을 위해 안경을 쓰는 운전자는 안경이 파손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자동차 안에 여분의 안경을 보관해야 하는데요. 이를 어겼을 시 교통경찰의 주관에 따라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일본 – 물이 튀었습니다! 벌금을 부과합니다!

일본에서는 운전 중 보행자에게 물을 튀기는 행위를 불법으로 간주하여 벌금을 부과하고 있는데요. 특히 장마가 심한 6~7월에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싱가폴 – 운전 중에 코를 팠군요! 벌금을 부과합니다!

싱가폴에서는 운전하면서 코를 후비면 안 됩니다. ‘한 손 운전’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운전 중 코를 후비면 한 손 운전을 하는 셈이니, 이 경우 벌금을 물게 됩니다.

해외의 이색 교통법규! 문화와 환경의 차이로, 조금은 황당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이 모든 게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하는 노력이겠죠? 언제 어디서나 가장 중요한 건 안전운전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

본 콘텐츠는 T map Magazine의 콘텐츠를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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