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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모세혈관’ 전국 방방곡곡에 흐른다!

2018.02.21 FacebookTwitterNaver

▲ SK텔레콤이 또 하나의 IoT 전국망인 ‘LTE Cat.M1’를 상용화합니다

‘IoT 모세혈관’이 전국 방방곡곡을 흐를 예정입니다. 오는 4월, SK텔레콤(이하 SKT)이 ‘로라(LoRa)’ 망에 이은 또 하나의 IoT 전국망인 ‘LTE Cat.M1’를 상용화합니다. 아직은 생소한 ‘LTE Cat.M1’, 과연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요?

저비용 고효율 IoT 기술, ‘LTE Cat.M1’

▲ 기존 대용량 IoT 망 기술인 LTE-M보다 한층 발전한 기술 ‘LTE Cat.M1’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단체 3GPP에서 표준화한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저용량 동영상과 HD급 사진/음성 전송이 가능한데요. 이번 상용화로 SKT는 저전력•저용량 데이터 전송에 적합한 ‘로라(LoRa)’ 망과 함께 완벽한 IoT 망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주요 IoT망 기술 비교

‘LTE Cat.M1’의 가장 큰 장점은 효율성입니다. 전력 효율은 기존 ‘LTE-M’의 수십 배 수준으로 높으며, 통신 모듈 가격은 기존 대비 30% 이상 저렴합니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IoT 기기 제작 비용을 낮출 수 있고, 고객들의 가격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다양한 제조사들의 시장 진입이 유리해져 IoT 생태계도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MWC 2018에서 선보일 ‘LTE Cat.M1’

▲ LTE Cat.M1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블랙박스모뎀’

SKT는 이번 MWC 2018에서 ‘LTE Cat.M1’ 적용서비스를 선보입니다. ‘LTE Cat.M1’ 기반 ‘블랙박스모뎀’과 ‘혈당측정관리기’가 그 주인공인데요. 차량용 블랙박스는 배터리 방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전력 사용 효율이 중요합니다. 이런 이유로 그간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통신 모듈이 들어가기 어려웠으나, ‘LTE Cat.M1’ 상용화로 서비스가 가능해졌습니다.

▲ LTE Cat.M1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혈당측정관리기’

혈당측정서비스도 ‘LTE Cat.M1’로 한층 업그레이드됩니다. 기존 혈당측정기기는 항상 온라인에 접속해 있는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고객의 상황 변화에 즉각 대응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LTE Cat.M1’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측정 결과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만성질환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LTE Cat.M1’, 5G 시대 위한 교두보가 되다!

▲ SKT 나석중 팀장이 곧 상용화될 LTE Cat.M1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IoT 전국망 구축으로 산업 분야의 작업 효율과 국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상품들이 선보일 전망입니다. SKT는 현재까지 국내 1,200여 개 파트너사와 150여 개 IoT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2017년 3월에는 IoT 분야 벤처•스타트업을 지원하는 ‘SK텔레콤 IoT 오픈하우스’도 개소했습니다.

SK텔레콤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멀티 IoT 전국망을 보유하고 있는 SKT는 초연결 시대를 위한 다양한 IoT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IoT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IoT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이고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가올 5G 시대!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오프라인과 모바일의 융합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LTE Cat.M1’ 상용화를 통한 전국망 구축이 5G 시대로 가는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해내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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