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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8에서 만난 SKT, 미래 체험 부스로 바르셀로나 사로잡다!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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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이하 MWC 2018)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하 SKT) 역시 이번 MWC 2018에 참가했는데요. SKT는 ‘완벽한(Perfect) 5G’를 테마로 전 세계에 한층 진화한 기술을 공개합니다. SKT가 MWC 2018에서 그리는 최첨단 5G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바르셀로나의 SKT 단독 전시관 한 번 살펴볼까요?

완벽한 5G를 구현하다!

이번 MWC 2018의 SKT 단독 전시관은 완벽한 5G 기술을 총망라하는 자리입니다. 세계 최초 5G NSA(Non-Standalone) 표준 기반 무선 전송 기술과 5G-LTE를 연동해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구성하는 ‘5G NextGen Core’, AI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O)’, 중앙에서 5G 유선망을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는 ‘SDN 플랫폼’ 등 전 세계 통신업계를 선도하는 네트워크 기술들을 선보이는데요. 그 중 현지 관객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5G 체험관을 소개하겠습니다.

1. 5G가 선사하는 ‘360도 영상통화’

▲ 서로 상대방의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보면서 통화 가능한 ‘360도 5G 영상통화’

최첨단 5G 기술로 멀리 있어도 바로 옆에 있듯 실감 나게 통화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SKT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전시장에 5G 기지국을 설치해 360도 5G 영상통화를 선보입니다. 관람객은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보면서 영상통화를 체험할 수 있는데요. 360도 영상통화는 일반 영상통화 대비 다량의 영상데이터 전송이 이뤄지기에 최첨단 5G 기술이 필수입니다.

2. 친구가 되어주는 홀로그램 아바타, ‘홀로박스(HoloBox)’

▲ 홀로그램 아바타를 보면서 대화하는 미래형 인공지능 서비스 ‘홀로박스(HoloBox)’

홀로그램은 초고화질의 3차원 영상을 전송하므로 5G 없이는 실현 불가능한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SKT는 이번에 홀로그램 아바타를 보면서 대화하는 미래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홀로박스(HoloBox)’를 선보입니다. ‘홀로박스’에는 SK텔레콤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홀로박스’는 이용자가 좋아하는 아바타와 친숙하게 소통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인공지능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3. 지구 반대편의 친구와 야구 경기 관람을, ‘소셜(Social) VR’

▲ 가상공간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소셜(Social) VR’

최첨단 5G 기술은 거리의 장벽을 허물어뜨립니다. 이제는 전 세계 친구들과 가상공간에서 함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며 소소한 얘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SKT가 선보이는 ‘소셜(Social) VR’은 VR 기기를 쓰고 자신의 아바타로 가상공간으로 들어가 다른 참여자들과 옥수수 등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대화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운전하면서 카톡을? SKT 자율주행차

▲ 운전자가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알아서 주행하는 ‘자율주행차’

자율주행차는 미래 산업의 화두 중 하나인데요. 이번 MWC 2018에서 SKT는 국토부와 손잡고 K-시티에서 자율주행 시연을 성공리에 마친 자율주행차를 전시관 한 가운데에 공개합니다. 관람객은 별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K-시티 자율주행 영상 및 5G 기반 차량-사물 간 통신(V2X) 기술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향후 선보일 자율주행용 HD맵도 주요 아이템인데요. HERE사의 3차원 시각화 기술을 접목해 서울의 주요 지역을 T맵 상에서 입체적으로 구현할 예정입니다.

모든 사물이 안정적으로 연결되는 IoT 시대

▲ 사람의 혈당을 측정해 개인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전송하는 ‘혈당측정기’

쓰임새가 모두 다른 사물을 연결하고 원격으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통신기술과 안정적인 망 운용이 필요합니다. SKT는 여러 최첨단 IoT 기술을 시연하고 있습니다. 주변 상황을 기록해 사진, 음성 데이터로 전송하는 ‘IoT 블랙박스’부터 사람의 혈당을 측정해 개인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전송하는 ‘혈당측정기’ 등이 있는데요. 기존 대비 고효율 통신망인 ‘Cat.M1’ 상용화에 맞춰 출시될 IoT 서비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공공 안전 솔루션! 사회 안전 책임질 통신 기술

▲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5x5mm)의 ‘양자난수생성기’

햇수로 8년째! SKT가 뚝심 있게 개발해 온 ‘양자암호통신’을 이번 MWC 2018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의 특성을 이용한 통신기술로 도청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5G 시대에 필요한 보안 솔루션으로 평가받습니다. 관람객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5x5mm)의 ‘양자난수생성기’ 칩을 눈앞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공공 안전 솔루션을 전시하는 ‘공공안전(Public Safety)’ 부스

‘공공안전(Public Safety)’ 부스에서는 공공 안전 솔루션과 함께 ‘단말간 직접통신(D2D, Device to Device)’이 일반에 최초 공개됩니다. 공공 안전 솔루션인 ‘T라이브캐스터’는 바디캠과 연동해 재난현장에 활용되는 소형 영상 중계 장비입니다. ‘단말간 직접통신’은 일반 휴대폰처럼 통신망과 연결해 사용하다가, 통신 음영지역에 있을 때도 통신망 없이 단말간 직접 통화를 할 수 있어 재난구조 현장에서 매우 유용한 기술입니다.

SKT는 9년 연속 MWC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그만큼 SKT의 앞선 기술은 MWC마다 화제였습니다. 이번 MWC 2018 역시 SKT의 활약이 기대되는데요. 가고 싶은데 바르셀로나 너무 멀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앞으로도 현지와 연결하여 MWC 2018 소식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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