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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누구(NUGU) 월 사용자 300만 명, 대화량 1억 건 돌파!

2018.03.14 FacebookTwitterNaver

▲ AI 플랫폼 ‘누구(NUGU)’의 월간 실사용자가 지난 2월 300만을 돌파했습니다

SK텔레콤(이하 SKT)은 이동통신 서비스만 하는 기업이라고요? 오해입니다!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ICT 미래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분야가 AI(인공지능)인데요. SKT가 AI 진화에서 필수요소인 ‘음성 데이터’ 확보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 SKT의 AI 플랫폼 ‘누구(NUGU)’의 월간 실사용자가 지난 2월 300만 명을 넘어서며, 사용자 대화량이 월 1억 건을 돌파했습니다.

대화량 월 1억건 달성 비결은 AI 영역 확대

▲ SKT는 AI 생태계 육성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월평균 1억 건 달성의 비결은 SKT만의 AI 생태계 육성 전략에 있었습니다. T맵을 비롯해 키즈폰, 셋톱박스 등 다양한 영역에 AI를 접목한 전략이 빛을 발했습니다.

지난해 8월 미니 출시 당시 ‘누구’의 월간 실사용자는 11만을 기록했는데요. ‘T맵x누구’ 출시 이후 추석 연휴가 포함된 지난해 10월에는 236만을 기록하는 등, 두 달 사이에 급격히 증가한 바 있습니다. 이어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키즈폰에 누구를 결합한 ‘쿠키즈 준3x누구’와 SK브로드밴드의 셋톱박스에 누구를 결합하는 ‘Btv x 누구’를 출시하며,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AI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실사용자 300만 돌파! AI 분야 기반 확보

▲ AI 영역 확대에 따라 ‘누구’의 실사용자 및 대화량이 급증했습니다

‘누구’ 플랫폼 월간 실사용자는 지난 설 연휴에 대폭 증가하며 363만에 달했습니다. 이에 SKT는 규모 면에서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사용자 수를 확보하여 한국어 기반 국내 AI의 폭발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졌는데요. 300만 이상의 월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호출어(Wake-up word) 인식 엔진을 개선했습니다. 오인식 수준을 무려 기존 대비 1/4 수준으로 줄이고, 호출어 인식률은 97%까지 높였습니다.

월 이용자 수 300만은 대한민국 전체 국민의 약 6%가 사용하는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월간 실사용자가 100만을 넘어서면 ‘시장 안착 성공’으로, 300만을 돌파하면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한 서비스’라고 IT업계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AI 선순환 생태계를 가꿔나가다

▲ NUGU의 현황과 발전 방향성을 설명하는 SKT 박명순 AI사업Unit장

‘누구’의 월간 AI 실사용자가 300만을 넘어서며 향후 대한민국 AI의 고도화를 이끌 수 있게 됐는데요.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고 나누는 감성대화 등 앞으로도 AI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대표 AI는 물론 글로벌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누구’의 실사용자 300만 명 및 월 대화량 1억 건 돌파는 SKT가 AI 산업에서 도약하는 데 뜻깊은 성과입니다. SKT는 다양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AI 실사용자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인데요. 확보된 데이터로 AI 성능을 높인 후 다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SKT가 그려내는 최첨단 AI의 미래,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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