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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부터 홀로그램 아바타까지, SKT 5G로 물들인 프로야구 개막전

2018.03.26 FacebookTwitterNaver

▲ 2018 프로야구 개막식에서 만난 SKT 5G 자율주행차

자율주행차와 홀로그램 AI 아바타가 프로야구 개막전에 나타났습니다.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개막 경기장이 바로 그 현장이었죠. SK텔레콤(이하 SKT)은 이날 경기에서 시구 이벤트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했습니다. 5G 기반 첨단 기술부터 흥미진진한 개막 경기까지! 여느 때보다도 볼거리가 풍성했던 개막전,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드림카를 타고 달려봐! 시구자를 태우고 달린 자율주행차

▲ 자율주행차를 타고 경기장에 들어선 시구자 이정훈 군

이날 시구자는 인천 동막초등학교 야구부 선수로 활약 중인 6학년 이정훈 군이었습니다. SKT 자율주행차와 홀로그램 AI 아바타 ‘릴리’의 도움을 받아 시구에 멋지게 성공했죠! ‘릴리’는 SKT가 지난 2월 MWC 2018에서 선보인 AI 스피커 ‘홀로박스(HoloBox)’에 등장하는 아바타 이름입니다. 이 군이 시구를 위해 자율주행차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은 5G 망으로 전송돼 SK 구장 외야에 설치된 세계 최대 규모 전광판 ‘빅보드’를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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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전에서 자율주행을 시연하는 SKT 자율주행차

시구자와 홀로그램 아바타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궁금하네요. 시구자 대기실을 잠깐 엿볼까요? 이 군은 대기실에서 ‘릴리’와 대화를 나누며 마운드까지 가는 방법을 안내받았습니다. “저와 함께 SKT에서 제작한 자율주행차를 타고 가시면 돼요”라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릴리’. 이 군은 홀로그램 속 ‘릴리’에게 다정하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마운드로 가기 위해 이 군은 자율주행차에 올랐습니다. 차 안에 설치된 태블릿에서 다시 ‘릴리’가 나타났습니다. ‘릴리’는 “긴장하지 말고 즐겁게 공을 던지라”며 이 군에게 파이팅을 외쳤죠.

SKT의 자율주행차는 이 군을 태우고 외야 방면 왼쪽 게이트에서 출발해 3루 베이스와 홈 사이로 주행했습니다. 자율주행차는 이 군을 내려준 후 홈 쪽에서 돌아 출발한 곳으로 퇴장했죠. 5G와 자율주행 기술로 바뀔 앞날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 개막전의 열기가 느껴지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관중 2만 5000명이 꽉 메운 개막전에서 SK 와이번스는 2018 프로야구 새 시즌을 산뜻하게 시작했습니다. SK는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대 5로 승리했고, 25일에는 5-0으로 승리해 전날 경기에 이어 개막 2연승을 내달렸습니다. 25일엔 부상을 딛고 533일 만에 1군으로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 선수가 흠잡을 데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죠.

SKT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 내부에 28GHz 주파수 대역을 이용해 5G 망을 구축했습니다. 이날 야구장 곳곳에선 SKT가 새로 선보인 5G 캠페인 ‘THIS IS 5G’를 볼 수도 있었습니다. 첨단기술로 만들어나갈 미래상을 제시하려는 SKT의 노력을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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