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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8로 되짚어본 모바일 트렌드&오픈 컬래버레이션

2018.04.11 FacebookTwitterNaver

▲ 10일 ‘MWC를 통해 본 모바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SKT, KOTRA, 인터비즈가 공동 주최한 ‘MWC 2018 & 모바일 전략’ 세미나 현장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MWC 2018에선 어떤 인사이트가 오갔을까요? SK텔레콤(이하 SKT)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는 네이버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인터비즈와 함께 MWC 2018을 통해 모바일 산업 전략을 살펴보는 ‘MWC 2018&모바일 전략’을 10일 SKT T타워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MWC를 통해 본 모바일 산업의 현재와 미래’였습니다. 세계 이동통신 업계 동향과 SKT의 모바일 플랫폼, AR과 VR 등 첨단 ICT 기술을 비롯해 SKT와 스타트업 간 오픈 컬래버레이션 현황과 전망까지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관계자 160여 명이 객석을 꽉 메웠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인 1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트렌드와 SKT 모바일 기술, 그리고 SKT의 콜라보 파트너에 대한 투자 내용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열띤 세미나 현장과 글로벌 모바일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함께 하세요!

MWC 2018로 살펴본 모바일 트렌드

▲ KOTRA 산업분석팀 한태식 과장

이날 세미나는 KOTRA 산업분석팀 한태식 과장의 ‘MWC 2018 돌아보기’로 시작했습니다. 마치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8 전시장을 방문한 여행담을 듣는 듯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한태식 과장은 MWC 2018에서 직접 보고 경험한 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며, “스마트폰 성장세가 과거와 같진 않겠지만 5G 시대의 도래라는 기회가 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모바일 기업들이 카메라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과 더불어, 미래에는 모빌리티 분야가 5G를 추동하는 큰 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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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T 전진수 ICT기술원 리더, 2. 구글코리아 김천석 부장, 3. KOTRA IT 사업단 김규남 전문위원

뒤이어 SKT ICT기술원 전진수 리더의 ‘VR/AR의 현재와 미래’, 구글코리아 김천석 부장의 ‘모바일 플랫폼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KOTRA IT 사업단 김규남 전문위원의 ‘KOTRA IT/SW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 계획’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전문적이고도 생생한 정보가 쏟아져, 모바일 산업 동향이 궁금한 참가자에게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특히 SKT의 5G 기술과 커넥티드카 등 ICT 기술 전반을 비롯해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주목받는 AR과 VR 등이 공유된 알찬 자리였죠.

벤처기업과 상생 꾀하는 SKT의 Open Collabo

▲ SKT와 벤처기업 간 컬래버레이션 전망을 설명하는 SKT 오픈콜라보센터 유웅환 센터장

이날 참가자들이 가장 궁금해했을 부분은 SKT와 벤처기업 간 컬래버레이션 계획과 전망이었을 것입니다. 마지막 세미나는 SKT 오픈콜라보센터 유웅환 센터장이 직접 연단에 올라 ‘SKT 벤처 Open Collabo 계획’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SKT가 그간 지원한 스타트업인 데일리 호텔, 에이프릴 스킨, 크레모텍 등 현황을 소개하면서,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할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SKT의 Open Collabo 방향

유웅환 센터장은 SKT와 벤처기업이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올해 추진 중인 5가지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혁신하는 ‘True Innovation’, 두 번째는 SKT T타워 인근에 구축할 ‘Open Collabo House’, 세 번째는 ‘Online Platform’, 네 번째는 콜라보 파트너를 향한 투자와 유치를 지원하는 ‘Investment’, 다섯 번째는 다양성을 확보한 네트워크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Global Network Partnership’이었습니다. SKT와 벤처기업 간 상생 방안을 궁금해하는 참가자들의 열띤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SKT 이준호 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SKT가 MWC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 벤처기업인들에게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SKT가 보유한 다양한 ICT 관련 경험들을 중소기업, 스타트업과 나누며 상생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MWC 2018로 보는 모바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현장을 함께 보셨습니다. 모바일 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지켜봐 주시고, SKT와 벤처기업 간의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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