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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화합의 역사적인 순간, SKT가 전 세계로 전하다!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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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SK텔레콤(이하 SKT) 역시 함께했습니다

모두의 손바닥이 기쁨으로 뜨거웠던 날이었습니다. 화면 속 두 정상이 화합의 손을 맞잡은 순간, 여기저기서 환희의 박수 소리가 터졌습니다.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의 프레스센터는 평화를 맞이하는 환호성으로 가득했습니다.

지난 27일, 남북정상회담을 맞아 킨텍스 제1전시장에는 역사적인 순간을 전 세계로 전할 프레스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축구장 1개 크기인 1만㎡ 규모의 시설에 무려 3천여 명의 전 세계 취재진들이 몰렸는데요. SKT 역시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정상회담의 감동으로 부풀어 올랐던 프레스센터의 이모저모, 살펴볼까요?

모두가 한마음으로 들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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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취재진들로 일산 킨텐스의 프레스센터는 붐볐습니다

회담 시작 전부터 열띤 취재와 긴장감으로 프레스센터는 뜨거웠는데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화면에 등장하자 기자석이 조금씩 들끓기 시작했습니다. 두 정상이 서로에게 다가가 손을 맞잡은 순간, 모두의 감탄과 환호가 북받치듯 터졌습니다. 남북 정상의 극적인 만남을 기다리는 마음은 기자들과 시민들 모두 한 마음이었습니다.

화합의 순간에 최첨단 미래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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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는 프레스센터에서 최첨단 5G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현장 속 감탄은 쭉 이어졌습니다. 감동적인 회담에 이어 프레스센터에 구현된 최첨단 기술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인데요. SKT는 프레스센터에 5G 인프라와 전시 부스를 구축하고, 5G 태블릿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브리핑을 중계했습니다. 특히 ‘360도 VR’은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취재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브리핑 영상의 5G 360도 라이브 중계와 함께, ‘HMD(Head Mounted Display)’ 기기를 이용한 ‘360도 VR’은 프레스센터에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 멀리 판문점에서 진행되는 남북정상회담의 순간을 VR로 생생하게 재현해내는 일은 쉽지 않았는데요. 이를 위해 회담장 VR은 스마트폰 기반의 HMD에서 8K 수준의 360도 영상 품질을 제공하는 ‘다중 해상도 뷰포트(Viewport)’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다중 해상도 뷰포트 기능은 360도 영상 속에서 시선이 머무는 곳의 화질을 집중적으로 높이고, 다른 곳의 화질은 낮춰 사용자가 영상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입니다.

199인치 스마트월부터 무안경 3D까지, ICT 기술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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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인치 스마트월부터 무안경 3D까지, 최첨단 기술들이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빛냈습니다

정상회담과 함께 그간 남북 화합의 순간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회담 관련 뉴스는 물론, 과거 남북정상회담 영상, 평창 동계올림픽 소개 영상, 최근의 평양공연 영상 등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스마트월(Smart Wall)’이 그 주인공인데요. 199인치 크기의 초대형 화면으로 선보이는 ‘스마트월’은 최대 16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각자가 원하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로 선보이는 체험공간 역시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앞선 ICT 기술은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인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한 숨은 공신이었습니다. 이후에도 남북을 잇는 이동통신기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인데요. SKT가 그려내는 대한민국의 미래,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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