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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 노키아, 5G 선행기술 상용화로 고객 체감품질 높였다 – T뉴스

2015.01.28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노키아와 손잡고 ‘차세대 주파수 간섭 제어(enhanced Inter-Cell Interference Coordination, 이하 eICIC)’ 기술을 상용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5G 시대로의 진화를 위한 중요한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SK텔레콤, ‘eICIC’ 기술 상용화로 고객 체감품질 개선

‘eICIC’는 커버리지가 큰 매크로 기지국과 커버리지가 작은 소형 기지국들이 혼재된 상황에서 양측의 간섭 현상을 조정해주는 솔루션입니다. SK텔레콤과 노키아는 ‘eICIC’의 상용화를 통해 대형/소형 기지국 혼재 지역에 위치한 주파수 전파 간섭을 기존 대비 15% 정도 개선해 고객의 체감품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ICIC’는 안정적 LTE-A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파수 간섭 현상을 제어하는 기술이지만, 차세대 네트워크 환경에서 대형 기지국과 소형 기지국의 혼합 구축 환경(HetNet*)이 더욱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5G 시대를 위해 꼭 필요한 기술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

※ HetNet : Heterogeneous Network, 기존의 대형 기지국의 커버리지 내에 용량확보 및 품질개선을 목적으로 소형 기지국을 추가로 구축하는 형태의 네트워크를 지칭함

이를 통해 양사는 LTE-A 핵심기술이자 5G 시대로의 진화를 위한 필수 선행기술로 업계에서 평가 받는 ‘eICIC’의 상용화를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eICIC’ 기술을 현재 광주광역시 네트워크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단계적으로 전국에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전국망 적용 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노키아의 테로 펠톨라(Tero Peltola) LTE기술총괄 전무는 “‘eICIC’는 매크로 기지국과 소형 기지국들의 효율적 운영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로써, SK텔레콤과 함께 ‘eICIC’를 활용한 네트워크 고도화를 선도하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은 “노키아와 함께 고객이 더욱 편하게 네트워크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해줄 신기술인 ‘eICIC’를 상용화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SK텔레콤은 망 진화를 위한 핵심기술인 ‘주파수 결합(Carrier Aggregation, CA)’ 기술(2013년 7월)과 ‘기지국 협력통신(CoMP*)’ 기술(2012년  1월)의 세계 최초 상용화에 이어 ‘eICIC’ 기술의 상용화에 성공하며 5G 시대 진화를 위한 글로벌 선도사업자로의 위상을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 CoMP : 하나의 기지국이 아닌 복수의 기지국 신호를 조합하여 처리하는 방식으로 속도를 개선하는 기술

※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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