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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과 보안의 만남, 달라질 우리의 일상은?

2018.05.15 공감 3021 FacebookTwitterNaver

▲ ICT와 보안기술이 결합하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까요?

지난 4월, 중국 경찰은 무려 5만 명의 관중이 모인 콘서트장에서 한 경제 사범을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비결은 13억 얼굴을 3초 이내에 인식할 수 있는 얼굴인식 인공지능 기술에 있었는데요. 인공지능과 보안 서비스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셈입니다.

인공지능과 보안 산업의 결합이 대세가 되고 있는 지금, SK텔레콤(이하 SKT)이 국내 2위 물리 보안 사업자인 ADT 캡스를 인수했습니다. 글로벌 정보ICT 기업들 역시 차세대 보안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죠. 구글,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ICT 기업들도 보안 관련 기업들을 차례로 인수하는 중입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과 보안 서비스가 만나면 우리의 일상은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요?

ICT로 업그레이드된 보안 서비스

▲ 열 감지 센서를 활용하는 등, ICT 기술은 좀 더 철저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ICT와 보안기술의 융합은 차세대 보안 시스템의 핵심으로 꼽힙니다. 가령 기존에는 관리자가 직접 영상을 감시하며 상황을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통합 보안 시스템을 활용하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위급 상황 파악이 가능합니다. 가령 CCTV에 인공지능 열 감지 센서를 활용하면 어떨까요? 인공지능 기술과 열 감지 센서의 결합으로, 빌딩 내부의 화재 사고를 더욱 빨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재 감지는 물론 소화 장치 역시 자동화시키면 더욱 철저히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토탈 케어 서비스’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 ICT와 보안기술 간의 융합은 새로운 보안 서비스를 창출해냅니다

ICT와 보안기술의 만남은 출동 서비스에 국한되어 있던 보안 업계의 수익 모델에도 변화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1인 가구나 노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토털 케어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고, 이를 ICT 기반 보안 서비스가 해결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에 홀로 있는 어린이의 안전 관리와 독거노인의 건강 관리 서비스가 보안 업계의 새로운 시장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혹은 무인 편의점과 같이 사람의 인력이 들어가지 않는 곳의 보안을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무인편의점 타오카페(淘咖啡)의 경우, 보안은 물론 소비자가 물건을 들고 매장을 나가면 저절로 결제되는 시스템까지 구현한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 보안 산업의 생태계를 가꾸다

▲ SKT는 보안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목표로 합니다

ICT와 보안기술의 만남은 고용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객을 24시간 케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관련 인력이 필요하게 될 테니 말이죠. 또한 한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일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에, SKT는 보안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ICT 보안 서비스를 선도하면서 생태계 경쟁력도 함께 높아지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차세대 보안 서비스를 함께 살펴보셨는데요. ICT 기술이 더욱 촘촘하고 철저하게 사람을 지키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ADT 캡스 인수로 선보일 SKT의 ICT 보안 서비스, 앞으로 꼭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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