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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 골프 레전드와의 행복한 멘토링! 재능나눔 행복라운드

2018.05.16 공감 3018 FacebookTwitterNaver

▲ ‘재능나눔 행복라운드’는 골프 레전드와 유망주를 꿈으로 이어주는 특별한 만남입니다

대한민국 골프 레전드들이 유망주들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재능나눔 행복라운드’가 지난 5월 15일 인천 SKY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개최됐습니다. 재능나눔 행복라운드는 SK텔레콤(이하 SKT)과 대한골프협회(KGA),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SK텔레콤 오픈 2018’ 대회 사전 이벤트로, 레전드 골퍼 15명이 주니어 유망주 45명에게 재능기부를 하는 특별한 행사입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재능나눔 행복라운드는 2회째를 맞아 그 규모가 더 커졌습니다. 작년 첫해에는 남성 선수들만 참여했다면, 이번 재능나눔 행복라운드는 여성 선수들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습니다. 레전드와 유망주가 꿈을 펼쳤던 재능나눔 행복라운드, 그 특별했던 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우러러볼수록 높아만 지네~ 존경의 마음을 듬뿍 담아!

▲ 주니어 유망주들이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멘토 선수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합니다

이번 재능나눔 행복라운드에는 골프 레전드 중 레전드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대한민국 골프 영웅 최경주, 박세리, 박남신, 강욱순 선수 등 총 15명의 멘토가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마침 행사가 진행된 15일은 스승의 날이었죠. 골프 레전드를 보며 꿈을 키워온 주니어 선수들이 직접 오늘의 멘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습니다.

전설들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라운딩

▲ 우윤지(포항동지여자중1) 선수

“이번 재능나눔 행복라운드에서 꼭 선배들에게 많은 걸 배우고 싶어요!” 평소 최경주 프로를 존경한다는 우윤지(포항동지여자중1) 선수는 라운딩 시작 전부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특히 필드 레슨 시간을 통해 평소 힘들었던 벙커샷을 최경주 프로에게 더욱 자세히 배우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박세리(좌) 프로와 최경주(우) 프로

두근거리는 건 주니어 유망주 선수들만이 아니었습니다. 오랜 시간 세계 무대에서 뛰어왔던 선배 프로 선수들 역시 행복한 미소를 지었는데요. 박세리 프로는 “골프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 역시 즐길 줄 아는 균형적인 태도를 후배들에게 강조하고 싶다”며 라운딩 전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경주 프로 역시 “앞으로 유망주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될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고 전했습니다.

때론 엄한 스승처럼, 때론 친근한 삼촌 이모처럼

재능나눔 행복라운드_골프_멘토링_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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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딩은 골프 노하우뿐만 아니라 인생 멘토링도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재능나눔 행복라운드_골프_멘토링_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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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딩은 골프 노하우뿐만 아니라 인생 멘토링도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재능나눔 행복라운드_골프_멘토링_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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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딩은 골프 노하우뿐만 아니라 인생 멘토링도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라운딩은 골프 노하우뿐만 아니라 인생 멘토링도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라운딩은 멘토 1명과 3명의 멘티들이 한 조가 되어 18홀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밀착 필드레슨만이 이번 라운딩의 전부는 아니었는데요. 레전드 선수들은 후배들의 어려움을 감싸주고 인생 멘토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친근한 삼촌, 언니처럼 선수 생활의 힘듦을 이해해주는 레전드 선배들의 든든한 멘토링에, 후배들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라운딩에 임했습니다.

▲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임희정(동광고3) 선수(좌)와 장승보(한체대4) 선수

특히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유망주 선수들에게는 실전을 대비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임희정(동광고3) 선수는 “오늘 박세리 프로님이 제 멘토셨다. 저 같은 경우 퍼팅 스타일로 조언을 자세히 받았는데, 특히 퍼팅 라인을 보는 법을 배웠던 게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국가대표 주장인 장승보(한체대4) 선수는 “저희는 아직 경험이 부족한데, 선배님이 겪었던 대회 경험들을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좋았다”고 라운딩 소감을 전했습니다.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

▲ 이번 재능나눔 행복라운드에는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골프 유망주들에게 소정의 장학금도 전달하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선수 45명에게 50만 원씩, 총 2250만 원의 선수장학금이 유망주들에게 전달됐습니다. SKT 스포츠마케팅팀 송종호 팀장은 “이번 재능나눔 행복라운드는 작년보다 더욱 규모를 넓히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다”며 “사회 공헌의 의미를 되새겨 앞으로도 골프 유망주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꿈만 같던 재능나눔 행복라운드의 현장을 함께 살펴보셨는데요. SKT는 대한민국 골프계를 이끌어갈 유망주 선수들의 미래를 앞으로도 응원할 예정이니,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꼭 기대해 주세요!

사진. 전석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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