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맵, 운전자가 많이 찾은 ‘진짜 맛집’ 알려준다

2018. 05. 17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는 맛집은 어디일까? 월 실사용자 1천만의 T맵이 맛집 탐구자들에게 답을 제시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T map)’에 운전자들의 목적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맛집’을 알려주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해당 기능은 T맵 사용자들의 실제 목적지 설정(※검색 후 경로까지 확인한 것을 의미) 데이터를 활용해 현 위치 근처의 T맵 검색 빈도수가 높은 음식점을 알려줍니다. 검색 빈도가 높은 음식점은 상호 옆에 ‘T맵 인기’라고 표기되며, 상세정보에선  T맵 사용자들의 최근 3개월간 해당 맛집 이용 횟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은 단순 ‘맛집’ 검색 외에도 ‘이탈리안 맛집’이나 ‘망원동 맛집’식으로 ‘업종+맛집’이나 ‘장소+맛집’ 검색도 가능합니다. T맵 이용이 운전자 중심으로 이뤄지는 만큼 ‘주차되는 맛집’으로 검색 시 주차가 가능한 맛집을 우선적으로 안내합니다. 또한, 음식점 이름 옆에 영어 대문자 ‘P’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쉽게 주차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맛집 검색 기능은 ‘T맵x누구(NUGU)’에 음성으로 ‘아리아, 맛집 찾아줘’라고 물어보거나, 검색 창에 ‘맛집’을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행 중 맛집 음성 검색이 가능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맛집 정보 스타트업 ‘다이닝코드’사와의 협력을 통해 검색한 맛집의 연락처나 메뉴, 영업시간, 홈페이지, 메뉴, 상세 위치 등 음식점에 대한 상세정보와 ‘줄 서서 먹는’, ‘TV맛집’, ‘원조’ 등의 테마별 검색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맛집 검색 기능은 시스템에 적용돼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향후 근처 맛집 안내 뿐만 아니라, 주행 경로 상의 맛집을 확인하는 기능 등 T맵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고할 다양할 기능을 추가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SK텔레콤 이해열 Car Life 사업Unit장은 “이번 맛집 검색 기능을 통해 T맵 이용자들이 진짜 알고 싶어하는 맛집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T맵을 이용하는 월간 1천만 이상의 운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기능들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