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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걱정 NO! 할인 혜택 YES! SKT 약정제도 전면 개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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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 없는 휴대폰, 상상해보셨나요? 지금껏 휴대폰을 가입할 때마다 약정과 위약금이 신경 쓰이셨다면, 이 포스팅을 꼼꼼히 읽어보세요. 부담 없이 스마트폰 마음 편히 쓰실 수 있도록 SK텔레콤(이하 SKT)이 걱정 놓으시라고 약정 제도를 전면 개편한 무약정 플랜을 내놓았습니다. SKT가 내놓은 혁신적인 무약정 플랜, 지금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아래 그림에 해당하시는 분이라면 꼭 주목해주세요!

복잡한 약정은 이제 안녕! SKT 무약정 플랜

▲ 무약정 플랜 누구에게 필요할까요?

SKT가 야심차게 마련한 첫 번째 주인공은 ‘무약정 플랜’입니다. ‘무약정 플랜’은 약정을 하지 않아도 요금이나 단말대금 납부에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주는 새로운 제도입니다. 그렇다면 무약정 플랜, 누구에게 필요할까요? 약정이 종료됐으나 기존 휴대폰에 다시 약정을 걸기 부담인 분,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휴대폰을 쓸지 몰라 약정이 부담스러운 분에게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오랫동안 해외로 출장을 가거나, 유학 혹은 장거리 여행으로 휴대폰을 얼마나 쓸지 모르는 분들 역시 무약정 플랜으로 원하는 시간만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을 새로 사지 않아도 가입할 수 있어, 중고폰으로 신규 개통하거나 기존 약정이 만료되는 분들에게도 희소식입니다.

▲ 월정액에 따라 포인트를 월 2,000점에서 9,000점까지 적립할 수 있습니다.

‘무약정 플랜’ 신청 시 추후 36개월간 납부하는 월정액에 따라 포인트를 월 2,000점에서 9,000점까지 적립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월 정액을 6만원 이상 내는 분이라면, 36개월간 총 32만4,000점을 모을 수 있습니다. 적립된 포인트는 추후 약정을 하지 않아도 할부로 기기변경 시 요금 또는 단말 할부원금(최대 5만 원) 납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정 시에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한데요. 약정과 기기변경을 모두 하지 않을 경우, ‘무약정 플랜’ 신청 후 1년 경과 시부터 요금납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포인트 유효기간은 적립 후 36개월까지입니다. 유효기간이 만료되거나 휴대전화를 해지 혹은 명의변경 시엔 포인트가 자동 소멸합니다.

고객 부담을 대폭 낮춘 선택약정 할인반환금 구조 개편

두 번째는 ‘선택약정 할인반환금 구조 개편’입니다. SKT가 국내 이동통신사 중 최초로 적용하는 것으로, 일정 기간 이상 선택약정을 유지한 고객이 해지 시 할인반환금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약정 기간을 채우지 못한 고객의 경우 약정 만료에 근접할수록 누적 할인액이 증가했는데요. 이번 개편으로 약정 기간 절반을 채운 시점부터는 할인반환금이 대폭 감소해 약정 만료 시점엔 0원에 수렴하도록 구조를 개선했습니다.

예를 들어 ‘band데이터퍼펙트’(월 6만5890원) 요금제로 24개월 선택약정을 한 고객이 악정 만료를 한 달 앞두고 23개월 차에 해지를 하면 15만1800원의 할인반환금이 발생했지만, 앞으로는 2만1083원의 할인반환금이 발생합니다.

선택약정 고객이 재약정 시 할인반환금 유예

세 번째는 선택약정 고객을 위한 혜택 확대 소식입니다. 그동안 SKT 선택약정 고객이 기존 약정이 6개월 이상 남은 상태에서 재약정을 하게 되면 할인반환금이 부과됐으나, 이제부터는 잔여기간에 상관 없이 할인반환금이 유예됩니다.

예를 들어 ‘band데이터퍼펙트’(월 6만 5890원) 요금제로 24개월 선택약정을 한 고객이 잔여기간 중 분실∙파손 등으로 12개월 후 재약정을 하면 15만8400원의 할인반환금이 발생했지만, 앞으로 재약정을 하면 이런 할인반환금이 유예됩니다. 단, 재약정을 한 고객이 기존 약정 기간이 끝나기 전에 해지하면 기존 약정의 할인반환금과 재약정에 따른 할인반환금이 합산 청구됩니다.

할인반환금 유예는 기기변경 없이 재약정만 할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재약정 기간은 기존 약정의 잔여기간과 관계없이 12개월 또는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제 기존 20% 요금할인에 가입 중인 SKT 고객 약 520만 명은 할인반환금 부담없이 편리하게 25% 요금할인으로 전환할 수 있는 셈이죠.

고가 요금제 방지하는 ‘최적 요금제 제안 시스템’까지!

SKT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는 이번만이 아닙니다. SKT는 지난 2월 T월드 전 매장에 ‘최적 요금제 제안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습니다. ‘최적 요금제 제안 시스템’은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실제 고객에게 적합한 요금제를 추천함으로써 요금제 선택 시 부담을 확 줄여줍니다.

SKT는 이번 약정제도 개편과 최적 요금제 제안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생각하는 상품∙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SKT의 약정제도 개편에 대해 더욱 궁금하다면 T월드 홈페이지(www.tworld.co.kr)를 확인해주시고, 혜택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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