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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T가 5월을 기다렸던 이유 와이T연구소 2018.06.04

어린이날이 토요일이라고 슬퍼하지마, 대체휴무가 있으니깐!

올해 어린이날이 주말이라 월요일이 대체휴일로 지정되면서 꿀 같은 3일간의 연휴가 생겼어요. 다들 여행 계획을 세우는 등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실제로 며칠을 쉬었는지, 와이T연구소가 전국 20대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봤어요.

3일 모두 쉰 사람이 가장 많았는데, 10명 중 8명이 2일 이상 휴일을 보낸 셈이에요. 하지만 하루도 쉬지 못한 사람도 전체의 9.4%나 됐어요. 누군가는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공부를 하거나 일을 했네요.

자주 오지 않는 꿀연휴이다 보니 다들 뭐 하고 보냈는지 궁금해지는데요. 1위는 낮잠/휴식이 차지했어요. 국내여행은 10위로 생각보다 순위가 높지 않았어요. 놀러 나가기보다는 진정한 쉼을 원하는 와이T가 많았네요. 2위는 게임이 차지했는데요. 게임을 한다고 응답한 사람 중 가장 많은 직군은 대학생이었어요.

부처님 오신날이 월요일이면 꿀연휴가 생기지~

5월의 사랑스러움은 계속되네요. 부처님 오신날이 월요일이라 한 번 더 3일간의 꿀연휴가 생겼으니 말이죠. 설문조사 결과, 부처님 오신날에 쉬었다고 답한 사람은 53.2%, 쉬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은 46.8%로 어린이 날에 비해 쉬지 않는 사람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어요.

부처님 오신날에도 낮잠/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낸 와이T가 가장 많았어요. 어린이날과 다른 점이 있다면, 영화관람이 2위, 맛집/카페 탐방이 4위를 차지했다는 점인데요. 어린이날보다는 활동적인 문화생활을 즐겼음을 알 수 있어요.

앞서, 꿀연휴를 어떻게 보냈는지 살펴봤는데요. 그렇다면, 꿀연휴에 대한 와이T의 인식에 대해 알아볼게요. 꿀연휴를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친구들이 많았고, 그중에서도 경제활동을 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의 비율이 높았어요.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다 보니 더 간절하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5월의 기념일 중 가장 신경 쓰는 날은?

와이T가 5월의 많은 기념일 중 가장 신경 쓰는 기념일로 어버이날을 꼽았어요. 무려 60.4%가 어버이날이라고 답했는데, 2위를 차지한 근로자의 날이 14.8%라는 점에서 격차가 매우 컸어요. 근로자의 날을 꼽은 사람 중에는 학생들보다는 경제활동을 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가 상대적으로 많았어요.

5월은 여행의 계절

와이T는 여행에 가장 어울리는 달로 5월을 꼽기도 했어요.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는 바로 ‘제주’! 2위는 일본이 차지했죠. 성별로 나눠보면, 제주는 여성이 더 많이, 일본은 남성이 더 많이 선호함을 알 수 있었어요. 직업별로 보면, 직장인 자영업자들의 경우 유럽처럼 먼 곳보다는 가까운 제주나 일본을 선호함을 알 수 있었어요.

여행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는 맛집 투어가 1위를 차지했어요. 역시 먹는 여행이 최고죠! 2위는 부모님/가족 여행, 3위는 친한친구랑 우정여행이 차지했는데요. 와이T는 누구와 함께 가는 여행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함을 알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