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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환경오염과 건강문제를 해결할 절대 아이템은?

2018.06.11 공감 112 FacebookTwitterNaver

▲ SKT가 미얀마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나섰습니다

동남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와 인도 대륙 사이에 있는 나라 미얀마. 이곳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국가 2위*로 선정될 만큼 가뭄과 홍수가 번갈아 오는 이상기후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 미얀마 중북부에 위치한 건조지역은 극심한 대기오염과 사막화 등으로 주민들의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죠.

* 독일 민간 환경단체 저먼워치(Germanwatch)가 발표한 2016년 기후위험지수 참고

▲ 미얀마에서는 나무 땔감에 불을 붙여 조리를 합니다

SK텔레콤(이하 SKT)은 미얀마 환경오염 개선 및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쿡스토브를 보급했습니다. 쿡스토브란 시멘트 소재로 만들어진 난로 형태의 조리도구인데요. 이 조리도구의 역할은 열효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 쿡스토브로 조리를 하고 있는 미얀마 주민

열효율이 높아지면 하루 6시간 걸리던 조리시간이 4시간 내외로 단축됩니다. 그만큼 나무 땔감의 양도 줄일 수 있는데요. 연간 약 10.6만 톤 상당의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조리 시 땔감을 태우기 때문에 분진이 많이 발생하는데, 조리 시간이 줄어들면 분진에 노출되는 시간도 함께 줄어 건강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현지에서 직접 만든 쿡스토브를 들고 환하게 웃는 미얀마 주민

쿡스토브는 미얀마 현지에서 제작하게 되는데요. 덕분에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 쿡스토브 보급을 시작으로, 미얀마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함께하겠습니다

이번 미얀마 쿡스토브 보급을 통해 작은 도움과 실천이 환경오염 문제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SKT는 앞으로도 미얀마 정부와 협력해 장기적인 쿡스토브 보급 계획을 추진할 예정인데요. 캄보디아, 라오스, 네팔 등 미얀마와 주거환경이 비슷한 개발도상국과도 협력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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