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태풍부대 28사단에 최첨단 피라미드가 떴다!?

2018. 06. 28

▲ 이동식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

정체 모를 피라미드가 군부대 연병장에 떴다? 지난 6월 22일, 경기 연천군에 있는 육군 28보병사단 82연대 연병장에 피라미드 모양의 거대한 에어돔이 들어섰습니다. 바로 이동식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입니다. 티움 모바일은 SK텔레콤(이하 SKT)이 2014년 8월에 어린이들의 ICT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선보인 이동형 ICT 체험관입니다. 티움 모바일이 왜 군부대를 방문했을까요?

티움 모바일 체험은 군인과 지역민에게 다양한 IT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행사는 2012년 1월부터 국방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함께 추진 중인 1사1병영 캠페인의 일환으로, SKT와 28사단은 이번에 1사1병영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무적태풍부대’라는 별칭이 붙은 28사단의 뜨거웠던 티움 모바일 현장 함께 방문해볼까요?

연병장 한가운데서 즐기는 최첨단 기술체험

▲ 28사단 장병들이 5G를 이용한 가상현실(VR) 기기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기술에 놀라는 장병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 연천 전곡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도 28사단의 티움 모바일을 방문했습니다. 장병들과 함께 티움 모바일 속 VR체험을 해봤습니다.

▲ 5G 360도 가상현실 실감체험은 학생들에게 인기만점이었습니다. 얼른 체험해보고 싶다며 학생들이 체험관 앞에 줄을 섰습니다.

▲ 군 장병들에게 인기 많았던 체험은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한 스포츠 게임입니다. 실제 운동 경기를 하는 듯한 느낌에 다들 몰입하며 게임을 즐겼습니다.

그림도 그리고 코딩 접목한 게임도 즐기고! 꿈나무들을 위한 알찬 체험

▲ 연천 전곡초등학교 학생들은 평화를 염원하는 그림 그리기 체험도 즐겼습니다.

▲ 학생들이 다양한 그림 장비를 이용해서 그림 그리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코딩을 접목한 로봇 축구 게임은 학생들에게 공부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게 해줬습니다.

연병장 농구코트에서 실제 프로 선수와 경기를!?

▲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프로농구단 SK나이츠 선수들과 28사단 장병 간의 친선 경기가 있었습니다. SK나이츠 소속 안영준, 최성원, 최원혁 선수가 장병 2명과 한 팀을 맺어 28사단 대표 선수들과 경기를 펼쳤습니다.

▲ 프로 선수들의 덩크슛과 같은 고난도 플레이가 나올 때 장병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 선수팀은 1골에 1점으로 핸디캡을 뒀지만 프로선수다운 기량으로 30-25의 스코어로 승리했습니다.

이외에도 미래 직업 체험 행사 및 김수영 작가의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 행사들이 함께 열렸습니다. 이번 28사단 티움 모바일은 22일부터 사흘간 성황리에 운영됐습니다. 최신 ICT 체험이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전역을 앞둔 병사에게는 진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SKT는 군인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니, 꼭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