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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와 싱가포르에서 박수 받고 온 SK텔레콤의 사연은?

2018.07.03 FacebookTwitterNaver

최근 SK텔레콤에 아~주 좋은 소식이 있었답니다. 공신력 있고 권위 있는 해외 시상식인 아시아 모바일 어워즈, 텔레콤 아시아 어워즈,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등 총 3개 시상식에서 4개 부문을 SK텔레콤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어떤 상을 탔는지, 어떤 기술을 인정받았는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SKT,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하다

▲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한 SKT

먼저, 싱가포르에서 열린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Telecom Asia Awards) 2018’ 수상 소식입니다.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는 통신•IT 전문매체인 ‘텔레콤 아시아(Telecom Asia)’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21년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20여 개 분야 별 아시아 지역 최우수 통신 사업자를 선정했습니다.

이 시상식에서 SKT는 ‘아시아 최우수 이동통신사(Best Asian Telecom Carrier)’와  ‘네트워크 분석 혁신상(Most Innovative Approach to Analytics)’을 수상했습니다. 아시아 최우수 이동통신사 수상은 SKT가 지난해 12월 ‘5G-LTE 복합(NSA, Non-Standalone)’ 표준 기반 5G 시연을 세계 최초로 성공한 것과 올해 6월 18일 ‘5G 단독(SA, Standalone)’ 표준 기반 시연을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먼저 성공한 것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또한, SKT는 지난해 6월 서로 다른 대역 LTE 주파수 5개를 하나의 주파수처럼 묶어 데이터 전송 속도와 성능을 높이는 5밴드 C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기도 했습니다.

네트워크 분석 혁신상 수상은 차세대 AI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O; T Advanced Next Generation OSSOperational)’의 기술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탱고는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 러닝 기반으로 네트워크 문제점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고 최적화하는 시스템입니다. SKT는 2016년 12월 유선망에 ‘탱고’를 적용하고, 지난해 10월 무선망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탱고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세계 3위 통신사인 인도 바르티社와 AI네트워크 기술•역량을 수출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향후 탱고는 5G 네트워크에 적용돼 대용량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큰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에서 확인한 T맵x누구의 우수성

▲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에서 T맵X누구 서비스로 상을 받은 SKT

다음으로,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Asia Mobile Awards) 2018’ 수상 소식입니다.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는 세계 통신 사업자 연합체인 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동통신 전문가와 애널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MWC 상하이 2018 기간 동안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이 시상식에서 SKT는 ‘커넥티드 리빙 분야 최우수 모바일 앱’에 선정됐습니다.

‘커넥티드 리빙 분야 최우수 모바일 앱’ 부문은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고객의 일상 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거나 편의성을 높인 모바일 앱을 선정하는 것으로 SKT는 ‘T맵x누구(T map x NUGU)’ 서비스로 수상하게 됐습니다. T맵은 2017년 9월, 인공지능을 결합한 T맵x누구를 선보였는데요. 운전 중 화면 터치 없이 음성만으로 목적지를 설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어 주행 중 안전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또한, 운전자는 음성 명령을 통해 가장 저렴하거나 가까운 주유소, 인근 주차장 등을 확인하고 경로를 설정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도 향상했습니다.

5G시대를 준비하는 SKT의 혁신 기술,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수상

▲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 네트워크 변화 혁신상을 수상한 SKT

마지막으로,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Asia Communication Awards) 2018’ 수상 소식입니다.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는 영국 이동통신 전문 매체 ‘토탈 텔레콤’이 주관하며, 미디어, 마케팅, 고객 서비스, 통신 기술 혁신 등 부문에서 아시아 통신 사업자 중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SKT는 네트워크 통합 제어가 가능한 ‘캐리어급 SDN 플랫폼’으로 ‘네트워크 변화 혁신상(Network Transformation Initiative)’을 수상했습니다.

‘캐리어급 SDN 플랫폼’은 다양한 제조사 장비로 이뤄진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트래픽을 최적 경로로 안내하는 네트워크 가상화 핵심 기술입니다. 이 플랫폼을 적용하면 서비스가 새로 개발되더라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5G 시대가 되면 초고속•대용량 기반 IoT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수많은 디바이스로부터 다량의 트래픽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가상화 기술을 활용하면 복잡한 경로로 유입되는 대용량 트래픽을 소프트웨어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SKT는 ‘캐리어급 SDN 플랫폼’을 지난 2015년 LTE 전송망에, 2017년 SK브로드밴드 전송망에 적용해 상용화했습니다. 어워드 주관사인 토탈 텔레콤은 SK텔레콤이 5G 상용화를 위한 핵심 가상화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네트워크에 적용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SKT의 수상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동통신사로서, 해외에서 앞선 기술력과 상품/서비스로 인정받았는데요. 그동안 SKT를 사랑하고 기대와 관심을 가져 주신 고객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의 기대에 부합하는, 항상 발전하는 SKT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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