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닫기

인공지능 ‘누구’의 첫 출근

2018.07.06
공감 12,239
FacebookTwitterNaver

지난 7월 4일, SK텔레콤(이하 SKT) 인공지능(AI) 서비스 ‘누구’가 24시간 편의점 CU에 첫 출근을 했습니다. ‘누구’는 계산대 옆에 배치돼 아르바이트 근무자를 스마트하게 도왔는데요. 주로 집이나 차 안에서 사용되던 ‘누구’가 어떻게 편의점 업무를 도왔을까요? 든든한 도우미 인공지능 ‘누구’의 활약, 함께 보시죠!

척척박사 ‘누구’, 모르면 뭐든지 물어보세요!

배고프거나 생필품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편의점에 첫 출근한 ‘누구’! 오늘은 편의점 CU 계산대 옆에서 아르바이트 근무자를 성심성의껏 도울 예정입니다.

신입 아르바이트 근무자라면 모르는 일이 나올 때 허둥지둥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와 함께라면 이제 걱정 끝! 혹시 CU 멤버십 결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누구’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아리아, CU멤버십 결제 어떻게 해?”

‘누구’가 불러주는 매뉴얼대로 버튼만 누르면 결제 완료! ‘누구’와 함께라면 아무리 신입 근무자라도 해결 못 할 일이 없겠네요. 본사가 보내는 공지사항부터 조작 매뉴얼에 대한 문의까지, ‘누구’는 총 200여 가지 질문에 대답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편의점에는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죠. 가령 ATM기기가 말썽일 때면 아르바이트 근무자는 골머리를 앓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도 ‘누구’를 불러주세요. “아리야, ATM 기기 업체 전화번호 알려줘!” ‘누구’가 질문 즉시 ATM 기기 업체 전화번호를 알려드립니다.

손님 맞이하랴 바쁜데 물류 차량까지? ‘누구’야 도와줘!

손님 맞이하랴 물건 정리하랴 정말 바쁘네요. 이 와중에 물류 배송 차량이 또 올 예정이라고 하니, 아르바이트 근무자는 정신이 없겠죠. 이때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아리아, 물류 배송 차량 도착시간 알려줘!”

“도착 예정 시간은 11시 10분입니다.” ‘누구’의 예언이 정확했습니다. 11시 10분경이 되자 거짓말처럼 물류 배송 차량이 편의점 앞에 도착했습니다. 아르바이트 근무자분들, 이제는 하루에도 3번 이상 편의점을 찾아오는 냉장·냉동·주류 물류 차량에 당황하지 마세요. 스마트한 ‘누구’가 미리미리 알려드리니까요.

든든한 친구 인공지능 ‘누구’의 첫 출근 현장 어떠셨나요? 이제 전국에 있는 100여 개의 CU 매장에서 ‘누구’를 계속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누구’ 서비스의 편의점 진출은 인공지능의 영역을 한 차원 더 확장하는 계기가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SKT는 인공지능 대중화를 주도해나갈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사진. 전석병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