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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할 방법, 청년들이 답하다! SKT 행복 인사이트 시즌2

2018.07.12 FacebookTwitterNaver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 SK텔레콤(이하 SKT)이 물었고 청년들이 답했습니다. 대한민국을 한 뼘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청년들의 도전, ‘행복 인사이트’가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2018년 행복 인사이트 시즌2에서는 작년보다 더욱 구체적으로 함께 행복할 방법에 대해 청년들에게 물었습니다. 시즌2의 공모 주제는 바로 SKT의 공유 인프라를 활용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SKT의 공유 인프라로 어떻게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특히 이번 행복 인사이트 시즌2는 작년보다 참여가 더욱 활발했습니다. 작년 시즌1은 촬영 영상으로 예선과 본선을 통과해야 했다면, 올해는 제안서 형식이 자유였습니다. 덕분에 시즌1보다 무려 5배나 많은 참여율을 기록했죠. 그만큼 작년보다 아이디어 경쟁이 훨씬 치열했습니다. 날카로운 통찰력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행복 인사이트 시즌2의 결선 무대, 함께 살펴볼게요!

SKT로 행복할 수 있는 사회, 청년들이 말하다

지난 7월 11일, 행복 인사이트 시즌2의 결선 프레젠테이션 무대가 SKT 본사 SUPEX홀에서 펼쳐졌습니다. 본선을 통과한 최종 선발자 30인 중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 10인이 결선 프레젠테이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발표자 10명을 포함한 본선 진출자 30명은 SKT에서 근무형 인턴 활동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여기에 결선 무대의 수상자는 장학금의 혜택까지 받게 됩니다.

심사는 심사위원 점수와 SKT 청중 평가단 점수를 반반씩 합계해 진행되었습니다. 평가단은 현장에서 직접 참가자들의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리모컨으로 점수를 매겼습니다. 과연 어떤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SKT 구성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지, 치열했던 행복 인사이트 시즌2 결선 현장 함께 보시죠.

T월드 매장이 무명 예술가의 작품이 된다면? AI로 어린이에게 놀이터를 되돌려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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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규진, 김혜진, 최나은 참가자의 결선 기획안

AI가 어린이에게 잃어버린 놀이터를 돌려준다면 어떨까요? 결식아동이 모바일 페이를 이용해 밥을 굶지 않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T월드 매장이 무명 예술가만의 작품이 된다면요? 결선 프레젠테이션 현장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가득 찼습니다. 현실성 없는 공상이나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SKT의 공유 인프라를 이용하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들을 구체적으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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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인사이트 시즌2 결선 참가자 10인

심사위원을 비롯해 현장 평가단분들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청년들의 진심 어린 발표에 감탄했습니다. 심사가 망설여질 만큼 10명의 아이디어 모두 혁신적이고 참신했습니다. 이 중 어떤 참가자가 1등 SUPEX상의 영광을 누렸을까요?

“T월드 고흐 점, T월드 몬드리안 점, 상상해보셨나요?”

▲ SUPEX상 수상자 최나은 참가자

1등 SUPEX상은 최나은(연세대, 24) 참가자가 차지했습니다. 최 참가자는 ‘SKT를 스케치하다, SKeTch’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SKT는 최종 우승한 최 참가자에게 SUPEX상을 수여하고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최 참가자는 어떤 아이디어로 1등을 차지할 수 있었을까요? 최나은 참가자에게 직접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SKT Insight : 행복 인사이트의 우승자가 되셨네요! 기분이 어떤가요?
최나은 :
실감이 안 날 정도로 기뻐요. 물론 결과도 기쁘지만, 준비 과정 자체가 제게 뜻깊었어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상상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SKT Insight : ‘SKeTch’, 어떤 아이디어인지 소개해주세요
최나은 : ‘SKeTch’는 무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SKT의 점포를 디자인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예술가를 지망하는 청년들은 꿈을 이룰 수 있는 통로가 좁은 데다 생계 문제로도 힘들어요. 이들에게 SKT의 점포 유통 인프라를 제공한다면, 양 측 모두 윈윈이 될 거라 생각했어요. 청년들에게는 꿈을 실현할 기회를, SKT는 색다른 브랜드 이미지를 노릴 수 있죠. 특히 사회적 문제인 청년 실업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실현됐으면 하는 아이디어입니다.

SKT Insight : 아이디어를 떠올린 계기가 있나요?
최나은 :
주변에 예술 쪽을 전공한 친구들이 많아요. 그중 대부분이 현실적인 문제로 힘들어해요. 학교에서 작품 하나를 만드는 데도 500만원에서 1000만원 가까이 비용이 든다고 들었어요. 예술가를 지망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SKT의 수많은 매장에 눈을 돌렸죠. 유통 인프라도 하나의 자원이잖아요. 이 자원을 청년 실업을 해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SKT Insight :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최나은 :
직접 발로 뛰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켰어요. 실제로 SKT 매장에 방문도 해보고 경쟁 점포들과도 비교해봤어요. 눈으로 직접 살피며 어떤 디자인 작품을 인프라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조사했죠. 청년 실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 전공 학생들과 직접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SKT Insight : 대한민국 행복 인사이트를 준비하면서 어떤 점이 성장한 것 같아요?
최나은 :
대회를 준비하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과정에 대해 배웠어요. 항상 추상적인 아이디어만 생각했던 편이거든요.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기려면 정말로 고민하고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두 번째로는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좀 더 익혔어요. 멘토링 교육을 받으면서 제가 간과했던 스스로의 단점들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SKT Insight : 장학금 500만 원! 어디에 사용하실 건가요?
최나은 :
한 번도 부모님과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어요. 가족 여행에 상금을 보태고 싶어요. 또 취업 준비를 할 때 이것저것 돈이 많이 들잖아요. 취업 준비자금으로도 쓰려고 합니다.

SKT Insight : 앞으로의 꿈이 뭔가요?
최나은 :
SKT에서 유통 전문 마케터로 일해보고 싶습니다. 유통 채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무자가 되는 것이 목표예요. 이 사회에서 소외 받는 사람들까지 기업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까지 더불어 생각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SKT Insight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최나은 : 대회는 끝났지만 제 아이디어가 여기서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현실에 옮겨지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SKeTch’가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돼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SKT가 한국의 고흐나 몬드리안을 배출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고흐와 몬드리안이 디자인한 SKT 매장, 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 행복 인사이트 시즌2 수상자 및 발표 주제
SUPEX상을 차지한 최나은 참가자 외에도 다른 참가자들 역시 훌륭한 아이디어로 행복 인사이트 시즌2를 빛내줬습니다. 패기상을 차지한 김혜진, 조호현 참가자는 장학금 100만 원을, 나머지 참가자들은 혁신상과 함께 장학금 50만 원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 분들 역시 “모든 참가자가 굉장한 고민과 깊은 통찰을 통해 발제한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청년들의 입장에서 우리가 간과할 수 있는 부분들을 잘 지적해줬다”고 심사평을 마무리했습니다.

지금까지 행복 인사이트 시즌2의 결선 현장을 전해드렸습니다.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실감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반짝이는 아이디어, 이제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얘기해주세요. SKT는 20대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SKT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시고, 내년 행복 인사이트 시즌3도 꼭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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