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도 바쁘다 바빠~ 와이T의 알바일기

2018. 08. 03

이번 여름방학, 다들 어떻게 알바하고 있나요? 많은 와이T 친구들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생활비, 여행 경비 마련 등 저마다의 목표를 위해 알바를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다른 친구들은 어떤 알바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설문을 통해 알아봤어요. 그래프와 함께 확인해보세요!

2018년, 알바 어떻게 하고 있나요?

먼저, 와이T의 2018년 알바 경험 여부를 알아봤어요. 경험이 있다고 답한 친구들이 83.0%로 10명 중 8명은 알바를 경험했어요.

그렇다면 어떤 직종의 알바를 가장 많이 했을까요? 다양한 직종의 알바를 경험했을 와이T를 고려해 중복응답(최근 6개월 이내에 했던 알바 직종 모두 선택 가능)으로 설문을 진행했는데요. 1위는 서비스, 2위는 외식/음료 직종으로 응답자의 절반 가까운 친구들이 해당 직종의 알바를 했어요.

알바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봤어요. 생활비, 문화/여가생활비 마련 등 금전적인 이유로 알바를 하는 와이T가 대다수였죠. 20대, 하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시기인데요. 특히, 고학년일수록 생활비 마련을 위한 알바를 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알바를 통해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차츰 경제적 독립을 해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열심히 알바를 하다가 그만두는 계기에 대해서도 알아봤어요. 1위는 학업 스케줄, 2위는 체력, 3위는 근무환경으로 나타났어요. 학업 스케줄 때문이라고 답한 와이T는 대부분 재학생일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실제로 재학 여부를 알아본 결과, 휴학생의 44.1%가 학업 때문에 알바를 그만뒀다고 답했어요. 휴학해도 어학이나 시험 준비 등으로 빡빡한 학업 스케줄을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번에는, 와이T가 알바를 어떻게 구하고 있는지 알아봤어요. 알바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구한다는 친구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죠. 성별에 따라 나눠보면 남성보다 여성이 알바를 구할 때 알바포털 사이트를 더 많이 이용함을 알 수 있었는데요. 근무환경이나 안전을 좀 더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돼요.

최저시급, 주휴수당, 알바에도 지식이 필요하다?

알바를 구할 때 최저시급을 제대로 맞춰주는 곳인지, 주휴수당을 제대로 지급하는 곳인지도 꼼꼼히 살펴봐야 해요. 최저시급과 주휴수당에 대한 지식은 알바생과 점주 모두 제대로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죠. 와이T 친구들은 2018년 법정 최저시급이 얼마인지 아느냐는 질문에 74.8%가 알고 있다고 답했어요.

반면, 주휴수당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어요. 41.4%의 친구들이 제대로 모른다고 답했는데요.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정당한 급여인 만큼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 같네요.

알바를 구할 때 더 선호하는 유형은?

알바를 구할 때 선택을 좌우하는 조건이 있나요? 아니면 알바 경험을 통해 느낀 선호하는 유형은요? 이를 알아보기 위해 대표적인 알바유형인 ‘근무 분위기’, ‘시급’, ‘통근 거리’, ‘업무량’을 놓고 설문을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자유로운 근무분위기보다는 시급이 높은 알바를, 시급이 높은 곳보다는 통근거리가 가까운 알바를 선택한 친구들이 많았어요. 또한 시급이 높은 곳보다는 업무량이 적은 곳을 선호했어요.

와이T가 생각하는 꿀알바는 무엇?

마지막으로, 친구들이 생각하는 꿀알바가 무엇인지 알아봤어요(최대 2개까지 중복응답 가능). 1위는 더울 땐 시원하고 추울 땐 따뜻한 곳에서 하는 알바가 차지했어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는 곳에서 근무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2위는 사장님이 다정하고 너그러운 알바가 차지했는데요. “사장님이 좋아서 이번 방학에도 거기서 알바할거야”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는 만큼 사장님의 성격(?)도 꿀알바의 조건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어요.

지금까지 와이T가 어떻게 알바를 하고 있는지 살펴봤어요. 많은 친구들이 학업과 병행하며 틈틈이 알바를 하고 있는 만큼 각자 목표한 바를 이루기를 와이T연구소가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