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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8Gb LPDDR4 ‘LG G플렉스2’에 최초 탑재 – T뉴스

2015.02.26 FacebookTwitterNaver

SK하이닉스가 업계 최초로 8Gb(기가비트) LPDDR4(Low Power DDR4) 제품을 스마트폰에 탑재하였습니다. 바로 얼마 전 출시된 LG전자의 커브드폰 ‘G플렉스2’가 바로 그 모델인데요. 8Gb LPDDR4는 초고속, 저전력 특성을 갖춘 현존하는 최고 성능의 고용량 모바일 메모리 솔루션으로 SK하이닉스가 2013년말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세계 최초의 LPDDR4 채용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LG전자와 협업, 최신 SoC(System on Chip)와 연계하여 상용화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SK하이닉스의 20나노급 8Gb LPDDR4는 기존 LPDDR3의 1600Mbps 대비 2배인 3200Mbps 이상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갖췄으며, 동작전압 측면에서도 기존 LPDDR3의 1.2V보다 낮은 1.1V를 구현하는 등 전력 효율도 30% 이상 향상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완제품 사용자에게 다양한 고급 기능을 제공할 수 있으며,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환경을 순조롭게 구현할 수 있게 했습니다.

최근 모바일 기기의 시스템 성능 향상에 있어 메모리 반도체가 차지하는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에 SK하이닉스는 최고 성능의 모바일 메모리를 최초로 사용 스마트폰에 탑재함으로써 업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중국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프리미엄 제품에 LPDDR4를 주요 메모리 솔루션으로 채용할 전망이며, 하반기부터는 4GB(기가바이트) D램 탑재 스마트폰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에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탑재에 성공한 8Gb LPDDR4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시장조사기관인 IHS 테크놀로지(IHS Technology)에 따르면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8Gb를 활용한 4GB D램을 탑재하는 제품은 올해부터 출시되기 시작해 내년 36%를 차지하는 등 3GB 탑재 제품의 비중을 역전하며 시장 주력으로 떠오를 전망인데요. SK하이닉스는 “시장에서 판매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최초로 8Gb LPDDR4 솔루션을 탑재함으로써 고성능 모바일 D램 시장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 향후 다양한 용량 솔루션으로 고객을 확대하는 등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모바일 분야 경쟁력이 더욱 강화된 SK하이닉스의 앞으로를 기대해주세요!

※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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