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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칼럼 2018-59호
[화이트 불편러] 정의로운 예민함으로 세상을 바꾸다 SNS칼럼 2018-59호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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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불편러 - 이거, 나만 불편했나요?> 연관 검색어 : 화이트불편러뜻, 정의로운예민함, 해시태그운동, 국민청원, 2018신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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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놈들이 다 그렇지 뭐" "뭐가 바뀌겠어?" 사회 전체에 패배감이 팽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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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하야' 이 사건이 있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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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 부조리하다고 느낄 때 침묵하지 않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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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불편러 White(하얀)+불편+-er' 이렇게 세상을 좋아지게 만들기 위해 정의로운 예민함을 가진 밀레니얼 세대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가 '화이트 불편러'라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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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표현 경험 여부 (Base=전체, n=900) 소신표현 경험 있음 92.3%' 밀레니얼 세대 900명을 대상으로 소신표현과 관련된 설문을 진행했는데, 92.3%가 소신표현을 해봤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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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표현의 하나인 불매운동을 하는 중이라는 밀레니얼 세대는 10명 중 4명(36.2%)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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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 이유 TOP3 (Base=현재 불매 중인 브랜드가 있는 응답자, n=326, 복수 응답) 갑질 논란 48.2% 우익 기업 36.2% 소비자 우롱 31.0%' 이들은 평균 1.9개의 브랜드를 불매 중이라고 답했으며 해당 브랜드를 불배하는 가장 큰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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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불편러들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불편하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의견을 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소신표현 경험 여부 (Base=최근 6개월 내 소신표현 경험이 있는 응답자, n=832, 복수 응답) 청와대 청원 또는 서명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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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에 참여하거나 SNS 해시태그 운동에 공감을 표시하고 SNS 익명 고발에 공감을 표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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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가 이토록 다양한 방식으로 불편을 표현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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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관심과 참여로 사회가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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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나 이런 점이 불편해'라고 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러니까 이렇게 행동해보자'로 나아가는 화이트 불편러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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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예민하게 세상을 감지하는 살마이라는 의미로 스스로를 '불편러'라고 정의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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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자신의 불편러적 기질을 긍정하는 20대는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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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불편력이 세상의 진보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생각 또한 확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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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불편러의 용례 역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하고, 더 넓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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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가 소수의 마니아층을 가리키는 단어에서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에게 쓰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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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러라는 단어 역시 옳지 않은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명하는 주체적 시민을 지칭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예상해본다.


#화이트 불편러 = [White(하얀) + 불편 + -er]
정의로운 예민함을 가진 밀레니얼 세대를 정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