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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업그레이드된 T맵 택시, 직접 타봤습니다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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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지면 네온사인 불빛으로 더욱 반짝이는 금요일 서울의 밤거리! 하지만 아무리 아름답다 해도 밤늦게 혼자 택시를 잡고 타기엔 위험한 구석이 많죠. 도로에서 애타게 손을 흔들어도 15분~20분이 지나도록 택시가 안 잡히기 일쑤인 데다가, 저멀리서 서로 싸우는 취객들을 바라보면 흉흉한 도시괴담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막차가 끊겼다면 더욱 막막해집니다. 이런 날 밤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고픈 분들이라면, 가족이나 연인 친구에게 택시 이동 경로를 라이브로 공유할 수 있는 ‘T맵 택시’를 소개해드릴게요. 저도 아주 유용하게 써봤답니다.

금요일 오후 4시 55분부터 이 순간만을 기다려 온 직장인 에디터. 째깍째깍 시계를 바라보며 자유의 몸이 되기만을 기다라다가 저녁 홍대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고독한 미식가처럼 후미진 이자카야에 들어가서 닭염통 구이를 시켜 레몬을 촵촵 뿌려볼까 해요. 맛있는 안주에는 술이 빠질 수 없겠죠. 한 잔 두 잔 술술 들어가는 하이볼에, 한 시간 두 시간 소리없이 흘러가고…!

자리에서 일어났더니 새벽 1시 반. 거리의 택시들은 ‘예약’ 표시등을 켜놓은 채 제곁을 슝슝 지나쳐 갑니다. 이제 T맵 택시를 부를 차례네요! SKT를 쓰시지 않더라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바로 사용할 수 있죠. T맵 택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고 도착지를 입력해보세요.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 T맵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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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지를 입력하면 T맵 택시는 제 근처 가까이의 택시를 찾아줍니다. 가까이에 없을 경우엔 좀 더 넓은 반경에서 택시를 찾아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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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님이 제가 서 있는 곳 앞으로 오신다는 문구가 보이네요! 차량 번호와 기사님의 성함, 그리고 차종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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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지를 입력한 지 3분만에 택시가 도착했습니다. 새벽 1시 30분쯤이라는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호출을 취소할 틈도 없이 빨리 도착했어요. 물론 도로 사정이나 현 위치에 따라 택시가 도착하는 시간은 다르겠지만요.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심귀가 Live 서비스로 보다 안전하게!

안전하게 들어가고 싶고 내 현 위치를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고 싶다면 ‘안심귀가 Live’ 서비스를 사용해 보세요. 저도 안심귀가 Live를 눌러 집에서 저를 기다릴 남동생에게 제 위치를 공유했습니다.

이렇게 카톡으로 저의 위치를 공유했는데요. T맵 택시에 따르면 저는 1시 51분에 도착 예정이라는군요!

동생이 보내온 캡처 화면입니다. 제가 타고 있는 택시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서 ㅋ안심했다고 하네요.

또한, 택시는 도로 사정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요금이 더 나올 수도 있는데요. 국민 내비게이션으로 불리는 T맵의 교통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정확한 도착시간과 예상요금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빠르고 안전한 T맵 택시 덕분에 즐거운 금요일 밤을 보냈네요! 홍대, 합정, 상수동, 이태원. 이젠 어디에서든 원하는 시간까지 마음껏 즐겨보려고요. 그럼 T맵 택시, 다음주 금요일에 또 만나자! 여러분도 꼭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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