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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스마트싱스 트래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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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기 밑에 숨어도 절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뀨…★
우리 아이나 조카가 집으로 지금 안전하게 돌아오고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열린 문틈 사이로 반려동물이 나갔다가 길을 잃어버릴까 걱정이 되나요? 아니면 소중한 물건을 잘 잃어버려서 골치 아팠던 적이 있으세요? 오늘은 SK텔레콤(이하 SKT)이 출시한 위치추적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단말기 제작은 삼성전자가 맡았습니다. 이름은 스마트싱스 트래커(SmartThings Tracker)입니다.

스마트싱스 트래커의 생김새를 살펴 볼까요? 가로 세로는 각각 4.2cm로 한 손에 쏙 들어옵니다. 오백원 동전과 비슷한 크기를 자랑하는데요. 24g에 불과하니까 스트랩으로 연결해 걸어두면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불편하지 않습니다. 세련된 화이트 색상에, 모서리 없이 둥글둥글한 이 녀석을 보니 위치추적기라기 보다는 액세서리처럼 보이네요.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휴대전화에서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SmartThings)을 내려받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싱스 트래커 왼쪽 상단에 파란색 불빛이 들어오면 트래커의 버튼을 꾹 누르면 됩니다. 휴대전화에서 디바이스가 추가됩니다.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조금 특별합니다.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하는 기존 트래커와는 달리, SKT가 올해 4월 상용화한 IoT 전국망 ‘LTE Cat.M1’을 이용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스마트폰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실시간으로 스마트싱스 트래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LTE Cat.M1’은 빠른 속도로 정보를 전송하고 전력 소모가 적은게 강점입니다. SKT의 LTE 전국망을 그대로 활용하기에 촘촘한 커버리지 제공이 가능합니다.

특히, SKT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HPS(Hybrid Positioning System)’ 위치 측정 기술을 ‘스마트싱스 트래커’에 적용했습니다. ‘HPS’ 기술은 GPS, 와이파이(Wi-fi), 기지국 LTE 신호 모두를 통해 실내∙외 구분 없이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죠.

스마트싱스, 언제 쓰면 좋을까?

1. 강아지 목에 걸어주기

▲ 왈왈!(주인님) 월월!(스마트싱스 했어요) 워얼월!(우리 놀러가요)
너무 소중한 반려동물이 눈 앞에 안 보이면 불안하셨죠? “너 지금 어디야?”라고 전화해서 물어볼 수도 없고요. 그럴 땐 반려동물의 목걸이에 스마트싱스를 채워주세요. 반려동물의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어린이 가방에 걸어주기

아이 책가방에 걸어놓으면 아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심존을 설정해놓으면 아이가 안심존을 벗어날 경우 알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3. 소중한 물건에 걸어놓기

지갑이나 휴대전화처럼 소중한 물건은 필요한 순간에 한번씩 사라지곤 하죠. 물건 이름을 부른다고 대답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니까 잃어버리면 참 난감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 겪었을 경험일 텐데요. 귀중품이 꼭 필요한 순간에 어디 있는지 스마트싱스 트래커를 걸어놓으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꼭 지키고 싶은 가족과,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귀중한 물건에 스마트싱스 트래커를 달아보세요. SKT 공식 대리점, T world 다이렉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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