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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엣지 디자인 리뷰 – 듀얼 엣지로 마음을 사로잡다

2015.04.09 FacebookTwitterNaver

메탈과 글래스라는 소재의 차별화와 현존하는 스마트폰 최고의 사양, 그리고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듀얼 엣지로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지난 3월 스페인에서 열렸던 언팩 공개 이후 정식 출시까지 한달 여의 기간이 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갤럭시S6와 엣지를 미리 만나본 이후 더욱 손꼽아 기다리셨던 갤럭시 S6 엣지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컬러는 갤럭시 S6에는 없고 엣지에만 있는 그린 에메랄드를 포함해서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화이트 펄의 4가지 컬러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공식 블로그에서는 블랙 사파이어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구성은 갤럭시S6 엣지(SM-G925S), 간단 사용 설명서, SKT 고객을 위한 웰컴 패키지, 나노심 트레이 분리 핀, 이어폰, 고속 충전 어댑터, Micro USB 케이블입니다.

블랙 사파이어 컬러는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기존의 삼성 갤럭시S시리즈에서 보여줬던 것과 차별화 되었습니다. 빛의 방향이나 양에 따라서 은은하게 빛나는 사파이어 컬러에는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갤럭시 S6와는 다르게 엣지는 측면 상단부에 나노심 트레이가 있습니다. 단말기 개통을 위해서는 사진에서처럼 나노심 트레이 분리 핀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나노심을 끼우면 전원이 자동으로 재부팅되어 기기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갤럭시 S6 엣지는 2014년 하반기에 출시한 갤럭시노트4 엣지와는 다른 부분이 많은데요. 먼저 오른쪽에만 엣지스크린을 적용했던 과거와는 달리 양쪽 면을 모두 엣지스크린으로 적용한 듀얼 엣지가 채용되었다는 점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비대칭 디자인 때문에 선뜻 구매하지 못하고 망설였던 분들이 대거 이번 갤럭시 S6 엣지에 구매의향을 밝히셨다는 후문도 있지요. 

또한 양쪽 엣지 중 본인에게 편한 방향의 엣지가 활성화 되도록 선택할 수 있어, 엣지 스크린의 위치를 오른쪽과 왼쪽으로 원하는 방향에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왼손잡이 고객분들도 편하게 엣지 스크린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죠^^

UX는 보다 사용자 편의를 중심에 둔 직관적인 스타일로 바뀌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기존과 큰 차이가 없는 듯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시게 되면 변화된 부분들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후면의 디자인은 갤럭시 S6와 마찬가지로 배터리 일체형으로 되어 있고 메탈과 글래스의 조화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삼성이 이번에 소재의 차별화를 보여준 곳이기도 한데요. 측면은 메탈 소재로 만들었고 후면에는 전면 디스플레이에 부착되어 있는 것과 같은 고릴라 글래스4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강화 유리이기 때문에 스크래치나 강도에 있어서 플라스틱 소재보다 더 단단하기 때문에 파손에 대한 걱정을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면 상단부에는 왼쪽부터 LED 상태 알림등, 제스처, 근접, 조도 센서, 통화 수신용 스피커, F1.9의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눈 여겨 볼 것은 전면 카메라인데요. 기존 갤럭시S5의 200만 화소에서 300만 화소나 오른 500만 화소이면서 최대개방F1.9를 지원해서 밝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래서 셀피 촬영을 좋아하시거나 자주 애용하는 분들이라면 만족스러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홈버튼 2번 누르면 0.7초 내 카메라 화면에 진입하는 빠른 구동 속도와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촬영 가능한 기능은 갤럭시 S6 엣지만이 갖는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면 하단에는 최근 실행 앱 버튼, 홈 버튼, 취소버튼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전 모델인 갤럭시 S5에서 얇은 긴 원통형을 보여줬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두툼한 스타일로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번에 적용된 지문인식 방식의 차이 때문인데요. 이전에는 스와이프 방식이라고 해서 손가락 지문을 문지르며 스캔하는 방식이었는데 갤럭시 S6 엣지는 에어리어 방식이라고 해서 아이폰6와 같이 손가락 지문을 대고 있으면 스캔하는 방식입니다. 한마디도 지문인식이 더욱 간편해졌습니다 ^^

엣지가 적용된 측면 라인을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그립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 측면이 부드럽게 곡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과 맞닿는 부분의 라인은 다이아몬드 컷팅을 적용해서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을 느낄 수 있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전체 측면을 무광처리했고 끝 라인만 컷팅되어 크롬 라인처럼 반짝거리게 만들어 보다 슬림해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측면 상단부에는 마이크, 적외선 센서, 나노심 트레이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측면 하단부에는 3,5mm 이어폰 커넥터, USB 케이블 연결 커넥터, 마이크,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엣지스크린 아래에 전원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먼저 출시했던 갤럭시노트4 엣지는 전원 버튼을 측면 상단부로 올렸었는데, 이 공간을 조금 넓혀서 전원버튼을 넣어 기존 갤럭시S 디자인을 유지시켜주고 있습니다.

왼쪽 측면도 마찬가지로 음량 조절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6 엣지 스크린의 특징을 잠시 살펴볼까요? 엣지 스크린을 자세히 보면 기다란 바 형태의 아이콘이 살짝 나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손으로 살짝 터치를 하면 이렇게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전화번호 연락처를 단축키 처럼 저장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생긴 피플 엣지라는 기능으로 연락처에서 온 알림이 있으면 Edge screen에서 불빛으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각각의 색깔 표시들을 밀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직관적인 UX가 달라진 부분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피플 엣지 기능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글자로도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한 글자로 된 애칭이나 별도의 단어를 만들어 사용하면 쉽게 구분할 수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집 전화번호는 ‘집’으로 등록할 수 있고 어머니는 ‘맘’ 이라고 등록하는 등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전화나 메시지가 부재중이었을 경우 엣지 스크린에서 알려주는데 손가락을 데고 드래그를 하면 이렇게 색다른 UX가 펼쳐집니다. 전화 알림 시간과 횟수를 알려주고 즉시 전화나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아이콘을 함께 배치해주어 이용하기 쉽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야간시계가 적용되어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위와 같이 항상 시간을 표시하도록 해주어 화면을 굳이 켜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유용한 이유는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시간 한 번 확인하려다가 눈이 부셔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던 경험을 한 번씩은 가지고 있을텐데요. 화면을 켜지 않고 어두운 곳에서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최소한의 밝기로 알림을 해주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도 많지 않아 사용의 편의성이 극대화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 S6와 갤럭시S6 엣지는 SK텔레콤의 3밴드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국 85개시 주요지역 및 서울 특별시,6대광역시, 전국 모든 지하철에 3밴드 LTE-A를 이용할 수 있는 2.1GHz 기지국 2만 6000식을 구축 완료했기 때문에 SK텔레콤과 함께 하시면 갤럭시 S6를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스마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 S6 엣지의 디자인은 지금까지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듀얼 엣지라는 고유의 특징과 메탈과 글래스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했다는 것이 매력적인 스마트폰입니다. 그리고 플래그쉽에 걸맞은 하드웨어 사양과 SK텔레콤의 band LTE를 함께 즐기실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여러분의 만족도가 더욱 높으시리라 예상됩니다. 바로 지금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갤럭시 S6 엣지를 직접 만나보세요!

※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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