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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0! 0텀블러 프로젝트 2018.10.30

세계는 지금 일회용품과의 전쟁 중

위의 사진은 시험 기간 마다 교내 쓰레기통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풍경입니다. 보기에도 안 좋고, 냄새도 나고, 눈살을 찌푸리게 되죠. 쓰레기의 양도 문제지만, 대부분이 환경을 파괴하는 플라스틱 소재라는 점에서 학생들 사이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회용 컵 사용은 사회적으로도 이슈입니다. 환경부는 2018년 8월부터 일회용 컵 규제를, 프랜차이즈 카페들은 개인 텀블러 할인 제도 운영에 나섰습니다. 스타벅스의 경우 종이 빨대를 도입하기도 했죠. 영향력 있는 셀러브리티들은 ‘NO 플라스틱 챌린지’를 통해 텀블러 사용을 솔선수범하고 있습니다.

SKT는 대학생 고객을 대상으로 ‘교내 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 재사용 컵에 음료 제공 시, 사용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는데요. 67%의 대학생이 의향이 있었고, 환경 오염 절감에 동참할 수 있다는 취지가 좋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의향이 없는 대학생은 위생이 우려된다고 답했습니다.

0텀블러로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세요

많은 대학생이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의사는 있지만, 막상 텀블러를 사용하자니 휴대성, 세척 등의 이유로 실천하기 쉽지 않은데요. 대학생 여러분의 텀블러 사용을 도와드리기 위해 0브랜드가 나섰습니다. 바로 ‘0텀블러’ 프로젝트!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 컵을 텀블러로 바꾸는 환경운동으로, 교내 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 0텀블러를 사용하고 음료를 다 마신 후 교내에 설치된 별도 반납함에 텀블러를 반납하면 됩니다. 가방 속에 텀블러를 넣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세척을 하지 않아도 되니 무척 편리하겠죠? 자세한 내용은 아래 0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대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질 0텀블러

그렇다면, 0텀블러는 어떻게 운영될까요? 텀블러를 사용할 주체인 대학생, ‘0텀블러 크루’를 통해 운영됩니다. 학교당 최대 30명의 크루를 모집해 텀블러 수거와 반납함 관리, 세척 및 건조, 프로그램 활성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음료를 마시는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학교 측과 음료를 판매하는 교내 카페의 운영 주체(생활협동조합)의 동참이 있어야만 가능하죠. 0브랜드는 0텀블러의 취지에 공감한 대학교 봉사단체 3곳, 국민대학교 ‘십시일밥’, 연세대학교 ‘지음’, 이화여자대학교 ‘이큐브’와 함께 우선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2018년 11월 중순 시작해 2019년 전국구로 확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각 대학의 학생 자치단체와 함께하고자 합니다.

0텀블러 크루는 공강 시간을 활용해 교내 카페와 학생식당 등에서 봉사를 진행하게 될 텐데요.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대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SKT가 데이터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데이터 장학금은 봉사활동의 무보수성 원칙을 해치지 않는 수준에서 제공됩니다. 최소 주 2시간 이상 봉사를 지속한 0텀블러 크루에게는 봉사활동을 한 기간만큼 요금 감면혜택이 제공됩니다.

작은 움직임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설 0텀블러 크루가 되고 싶다면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지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아울러, 교내 일회용 컵 줄이기 프로젝트 ‘0텀블러’와 함께 생활에서 실천하는 환경보호 운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