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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디자인 리뷰 – 메탈과 글래스의 하모니

2015.04.09 FacebookTwitterNaver

프로젝트명 제로, 초심으로 돌아가서 총력을 기울인다던 삼성이 MWC 2015에서 그 약속을 증명해내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한동안 정체되어 있던 성능의 평준화로부터 과감하게 우뚝 솟아 오른 것은 물론이고 디자인에 있어서도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메탈과 글래스라는 소재를 결합시키며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객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4월 10일 정식 출시가 이루어지는 오늘, SK텔레콤 블로그에서 빠르게 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

패키지 디자인에서 변화는 지난 갤럭시 알파부터 이어져왔는데, 그전까지 친환경을 상징하는 나무 무늬가 사라지고 모던한 디자인과 컬러를 사용해서 심플함을 살리고 있습니다. 환경 친화적 소재인 100% 재활용 종이를 활용한 케이스를 사용했으며 인쇄물에는 콩기름 잉크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개봉기로 함께 하실 컬러는 갤럭시 S6 골드플래티넘 입니다.

이미지로만 봐왔던 골드플래티넘 컬러를 직접 마주해보니 이전 모델과 확실히 다른 세련미가 느껴졌습니다. 케이스를 열자마자 반짝거리며 반사되는 빛이 강렬합니다.

단말기를 꺼내면 아래 쪽에는 기본 구성품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구성품은 갤럭시 S6, 간단사용 설명서, SKT 고객을 위한 웰컴 패키지, 나노심 트레이 분리 핀, 이어폰, 고속 충전 어댑터, Micro USB 케이블입니다.

SK텔레콤 고객만의 특별한 혜택이 포함된 웰컴 패키지는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듣기와 무제한 다운로드를 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과 대작 콘솔게임을 설치없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3000원 할인 쿠폰,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11번가 쇼킹딜 앱전용 50% 할인 쿠폰을 제공해 드립니다.

충전 어댑터에 쓰여있는 문구가 보이시죠? 바로 여기에 뛰어난 기술이 숨어있습니다. 어댑티브 패스트 차징(Adaptive Fast Charging)은 갤럭시노트4부터 지금까지 삼성이 지속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는 기술로 계속 진화를 거듭하고 있죠. 기존 갤럭시S5 대비 충전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단 10분의 충전만으로도 4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놀라기도 한 기술입니다.(※ 삼성전자 실험치 기준, 사용 환경 및 사용 기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퀵 충전은 제품 구매 시 제공되는 충전기로 충전할 때 사용 가능)

갤럭시S 시리즈는 디자인에 있어서 그 아이덴티티가 확실하긴 했지만 혁신적이라 할만큼의 변화는 많지 않았습니다. 갤럭시S3 모델 출시 당시 한차례 과감한 변화가 있었고, 이후 시리즈에서는 다시 큰 틀이 변하지 않는 안정적인 디자인을 꾀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S6를 통해 소재를 바꾸는 것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빛이 반사되지 않는 환경에 있으면 전작이었던 갤럭시S5와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갤럭시 S6는

살짝 돌려 빛이 반사되는 순간 전혀 다른 스마트폰이 됩니다. 골드플래티넘 컬러 뿐 아니라 블랙 사파이어, 화이트 펄, 블루 토파즈 모두 이렇게 빛의 방향에 따라 반사되며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되는데요. 여기에는 글래스에 나노 코팅을 수 차례 입히는 과정을 반복해서 깊이 있는 색감을 만들어낸 가공 기법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여기에 사용된 메탈 프레임은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기존에는 6063 알루미늄이 사용되어 왔었는데, 이번 갤럭시 S6에는 비행기나 자동차 및 요트 제작에 사용되는 6013 알루미늄을 사용해서 기존보다 강도 및 내구성이 더 우수해졌습니다.

전면 상단부에는 셀피 촬영에 용이한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는데, 조리개 값이 F1.9로 상당히 밝은 렌즈로 광량이 부족한 실내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촬영을 도와줍니다. 가운데에는 통화 수신용 스피커, 그 왼쪽으로는 제스처, 근접, 조도 센서, LED 알림 등이 함께 있습니다.

전면 하단부 가운데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내장된 물리 홈 버튼, 왼쪽으로는 최근 실행 앱 버튼, 오른쪽으로는 취소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후면부의 디자인은 기존의 갤럭시 S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스타일과 가장 뚜렷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또한 여타 스마트폰 기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갤럭시S6만의 고유한 매력이 담겨있는데요. 먼저 전면과 같은 고릴라 글래스4를 적용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부분입니다.

이미 많은 제조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면 글래스 브랜드이기도 했고 이전보다 더 좋아진 최신 제품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글래스라는 소재에 대한 불안함을 크게 잠재우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기존과 같은 1600만 화소이지만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전면과 같은 F1.9의 밝은 렌즈가 적용되었다는 겁니다. 이는 기존보다 더 선명하고 생생한 모습을 담아낼 수 있는 카메라가 되었음을 의미하는 만큼 성능이 개선된 부분 중 하나입니다. 그 옆에는 플래시, 심박수 측정센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측면 하단부에는 3.5mm 이어폰 커넥터, USB 케이블 연결 커넥터, 마이크,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측면 상단부에는 적외선 센서, 마이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탈 프레임은 유선형으로 부드럽게 이어져 전체적인 그립감을 좋게 만들어주고 있었고 글래스와 만나는 라인 끝은 광택이 나도록 커팅 처리를 해서 무광 처리된 전체 프레임과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좌측면에는 음량 조절 버튼이 위, 아래로 나뉘어 하나씩 구분되어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전원버튼과 Nano-SIM 트레이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6는 메탈과 글래스라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소재를 함께 사용했다는 혁신에 그치지 않고 기존보다 더 강한 알루미늄 합금에 고릴라 글래스4, 여기에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글래스에 나노 입자 크기로 코팅을 반복해서 영롱하면서 오묘한 색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시켰습니다.
이렇다 보니 성능과 기능이 더욱 궁금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갤럭시 S6 기능편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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