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닫기
행복과 진로에 대한 와이T의 솔직한 이야기 와이T연구소 2018.11.09

여러분은 행복한 삶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경제력, 시간적 여유, 꿈과 목표의 성취 등 행복에 대한 다양한 기준과 기대감에 대해 와이T에게 물었어요. 또한, 와이T의 최대 고민인 ‘진로’에 대한 생각과 만족도에 대해서도 알아봤으니 인포그래픽과 함께 살펴보세요.

지금, 행복한가요?

와이T에게 ‘행복’에 관해 물었어요. 삶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01점으로 보통의 수준으로 나타났어요. 항목별로 살펴보면 ‘가정생활에 대한 만족도(3.30점)’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경제력에 대한 만족도(2.50점)’가 가장 낮게 나타났어요.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기대수준도 물었는데요. 절반 이상의 와이T가 ‘미래의 내 삶이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58.9%)’이라며 긍정적으로 답했어요.

그렇다면, 행복한 삶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과반수에 가까운 와이T가 ‘경제적 여유가 충분한 것(49.1%)’을 기준으로 꼽았어요. 경제적 여유를 갖추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 모두가 바라는 행복의 모습이겠죠?

진로를 어떻게 선택하고 준비하나요?

이번에는 와이T의 행복을 좌우할 ‘진로’에 대해 알아봤어요. 진로 실현을 위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에 대해서는 ‘직무 관련 전문 자격증(39.4%)’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원만하고 긍정적인 성격(25.8%)’이 2위로 나타났어요. 원하는 진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직무 전문성과 긍정적 성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진로 선택 기준을 묻는 말엔 ‘높은 연봉/금전적 보상(39.5%)’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개인의 적성/소질(34.4%)’이 2위로, 금전적인 부분 못지않게 적성에 맞는지가 진로 선택에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었어요.

와이T의 가장 큰 스트레스, 진로 고민

와이T가 자기주도적인 진로결정과 실현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진로 탐색 만족도’에 대해 알아봤어요. 설문 항목은 ‘내가 어떤 일을 잘 하는지 알고 있다’, ‘내가 원하는 진로와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다’, ‘주변과 사회의 기준보다 나의 기준을 중심으로 진로를 찾고 실현할 것이다’ 등이었으며, 설문결과 5점 만점에 평균 3.21점으로 나타나 와이T가 비교적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진로’는 와이T에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데요. 실제로 현재 가장 큰 고민을 묻는 말에 진로(취업/이직)가 경제적 어려움, 학업, 대인관계, 연애, 결혼, 가족문제 등을 제치고 1위을 차지했어요. 또한, 59.5%가 진로 고민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죠. 설문 대상자를 성별/직업/전공에 따라 나눠 살펴봤는데요. 대학(원)생/취준생의 64.3%가 진로 고민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가장 높이 나타났고, 직장인의 53.1%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가장 낮게 나타났어요.

취업/이직을 희망하는 분야와 전공과의 연관성은?

와이T의 60.4%가 현재 취업/이직을 준비하거나 고려 중이라고 답했는데요. 희망 분야는 전문직이 가장 높게 나타났어요. 대학에서 배운 전공이 실제로 진로(취업/이직)로 이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봤는데요. 45.9%가 전공과 연관된 진로를 희망하고 있었어요. 설문 대상자를 직업/전공/연령에 따라 나눠 살펴봤는데요. 자연/이공 전공자 중 53.5%가 그렇다고 답해 가장 높게 나타났어요. 원하는 진로를 위해 포기 가능한 연봉 감액 범위는 평균 1,578만 원으로, 취업/이직 시 진로의 적합 여부가 중요함을 알 수 있었어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기준은?

와이T가 생각하는 대학/학과 선택 기준은 적성과 소질(27.8%)이 가장 높았고, 흥미·관심/덕질(24.6%)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어요. 대학/학과 선택 시 학과 교과목/커리큘럼을 인지하고 결정했는지에 대해서는 평균 2.71점, 학과 교수진/특성화 분야를 인지하고 결정했는지에 대해서는 평균 2.58점으로 비교적 낮았는데요. 와이T는 대학/학과 선택 시 앞으로의 진로와 취업을 좌우한다는 생각으로 좀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결정해야겠고, 대학들은 이와 관련된 정보를 홈페이지 등에서 찾아보기 쉽게 제공해야겠네요.

진로교육과 대학/학과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하나요?

진로교육 경험 비율은 중/고교(69.8%) 때가 대학교(47.6%) 때보다 높게 나타났어요. 반면, 진로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대학교(3.06점) 때가 중/고교(2.74점) 때보다 높게 나타났죠. 전체적으로 진로교육에 대한 경험은 적지 않지만, 만족 수준은 높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입학 후에 진로가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요. 실제로 설문에 참여한 와이T 중 원하는 전공을 위해 13.0%가 복수전공을, 8.0%가 부전공 경험이 있다고 답했어요.

와이T가 원하는 진로교육은?

가장 바람직한 진로교육 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절반 이상이 고등학교라고 답했고, 중학교도 26.8%를 차지했어요. 바람직한 진로교육 방식에 대해서는 현장실습/인턴(53.9%)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중/고교 때부터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이 더 많아져야겠네요. 그럼, 다음 스페셜리포트도 궁금하고 알찬 주제로 돌아올게요,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