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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타칭 여행덕후 와이T가 여행하는 법 와이T연구소 2018.11.20

‘여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두근두근 한가요?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동기부여가 되고 활력이 생기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여.행.덕.후! 와이T에게 여행 스타일과 경험에 관해 물었습니다. 친구들은 어떤 여행을 선호하는지 살펴보세요~

휴식을 위해 여행이 가고 싶은 와이T

와이T는 어떨 때 가장 여행을 떠나고 싶을까요? 1위는 ‘현생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29.4%)’가 차지했습니다. 지금 하는 것들 모두 잠시 내려두고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죠. 가장 가고 싶은 여행 컨셉을 묻는 말에 1위가 ‘힐링/휴식여행(61.0%)으로 꼽힌 걸 보면, 와이T에게 ‘여행=쉼’의 개념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여행이라고 마냥 즐거운 건 아니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을 떠난 와이T. 역시 여행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즐거울 때는 언제인지 물어봤는데요. ‘일상으로부터 벗어났다는 해방감을 느낄 때(47.2%)’가 1위를 차지했어요. ‘맛있는 현지 맛집 음식을 먹을 때(37.8%)’도 2위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죠. 여행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과 멋에 대한 기대가 크고 그것이 충족됐을 때 만족을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반면, 여행 중 집에 돌아가고 싶은 순간도 있는데요. ‘기대했던 것과 여행지가 다를 때(27.8%)’ 이런 생각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또한, 여행 중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많은 만큼 ‘여행지에서 사기나 도난을 당했을 때(22.4%)’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와이T도 많았어요. 혼자 하는 여행이 아닌 경우에는 ‘동행인과 다투거나 여행스타일이 안 맞을 때(21.8%)’ 기분을 망치기도 하죠.

나는 이럴 때 여행덕후라고 느낀다!

설문에 참여한 와이T 중 23.6%가 자신을 ‘여행덕후’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는데요. 응답자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1위는 ‘여행을 틈틈이 자주 갈 때(41.5%)’, 2위는 ‘여행 계획을 잘 세울 때’ 4위는 ‘저렴한 항공권을 잘 구할 때(18.6%)’로 나타나 저렴한 비용으로 알차게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많을수록 여행덕후라고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만족도를 좌우하는 여행스타일

친구나 연인과 함께 여행 갈 때 싸우게 되는 이유, 바로 여행스타일이 맞지 않아서죠. 나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데, 그걸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다니면 눈치가 보일 테니까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또한 아침 일찍 일어나 계획한 대로 하루를 보내는 사람이 있고, 늦잠도 자고 일정 없이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죠. 위의 설문 결과를 떠나, 사전에 서로가 원하는 여행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눠야 여행지에서 싸우거나 기분 상할 일이 없겠죠?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마지막으로,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이색 여행 경험에 관해 물었어요. 1위는 ‘한달 살아보기(46.6%)’, ‘2위는 현지 문화 체험하기’로 나타났는데요. 짧은 일정에 관광지를 돌아보느라 빡빡한 여행보다는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을 선호하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그럼, 다음 호에서도 와이T의 관심사와 고민에 대한 주제로 돌아올 테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