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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T월드,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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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대부분의 생활/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손안에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으니 무척 편리한데요.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실버세대의 경우 오히려 모바일 라이프에 불편함을 느끼곤 합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사회적 문제가 증가하고, 취약 계층에 대한 돌봄 서비스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 왔습니다. SK텔레콤(이하 SKT)은 이처럼 디지털 세대 격차를 비롯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손잡고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T월드 직영대리점에서 실버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하는 등 SKT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갈 ICT복지를 소개합니다.

세대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75세 이상의 97.8%가 스마트폰 모바일 앱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 독거노인 인구가 지난 2015년 120여만 명에서 2025년 197만 명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고령화는 앞으로도 심화될 것이라는 점에서 실버세대를 위한 ICT 복지 필요성이 커지고 있죠.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SKT가 찾은 해법은 ‘교육’입니다. 자녀들에게 매번 스마트폰 설정이나 사용법을 물어봐야 했던 분들이라면 이제 T월드 직영대리점에 찾아가보세요. 전국에 있는 T월드 직영 대리점 54곳(서울·수도권 30곳, 지방 24곳)에서 ICT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을 진행하는 각 매장에는 스마트폰 강사 인증교육을 받은 직원이 2명이 상주합니다. 매장을 방문하시면 노년층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결제∙예약 등 앱(App.) 활용 방법이나 스마트폰 기기 사용법 등을 교육받을 수 있죠. 집 근처에 해당 매장이 없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향후 적용 매장의 지역과 수를 점차 늘려갈 예정입니다.

SKT가 선보이는 ‘통신복지’

SKT는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를 통해 실버세대 대상 교육을 안착 시킨 뒤, 내년에는 스마트폰 제조사와 협력해 사진/영상 교육, SK ICT 계열사 전문가 초청 교육, 어린이를 위한 스마트로봇 코딩교육 등 어린이∙일반인까지 대상을 확대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유통망 종사자들이 기존의 이동통신 서비스 업무와 함께 차별화된 ICT 교육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경력 개발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직영대리점의 ICT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주민의 공공정보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본인인증 서비스 등의 ICT 기술을 활용해 매장에서 고객이 직접 등본이나 초본 발급 같은 행정업무를 처리하거나, AI스피커를 통해 안내 및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거죠. 일반인은 물론, 노년층이나 장애인도 보다 편리하게 행정업무를 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ICT인프라 공유로 모두 더불어 사는 세상

SKT는 자사의 ICT 기술 및 유통망 인프라를 개방∙공유해 취약계층 복지에도 앞장서고자 합니다. SKT의 ICT 기술을 지원받은 사회적 기업은 음성인식 인공지능 ‘누구(NUGU)’를 활용해 독거노인의 외로움을 덜어줄 예정인데요. 누구의 감성대화, 음악, 날씨, 뉴스, 운세 기능에 노인 맞춤형 서비스를 더해 독거노인의 친구 역할을 수행하게 할 계획입니다. 또한 IoT 센서를 통해 독거노인이 사는 집의 환경을 모니터링하거나 치매 노인을 위한 위치 알리미 서비스, IoT 혈당측정 등 건강관리 솔루션도 공급할 예정입니다.

SKT는 사회적 기업과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SKT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바로 내년부터 서울 성동구 등 4~5개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2,000여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ICT 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는 사회적 기업에 복지예산을 투입하고, SKT는 ICT 인프라를 공유해 첨단 ICT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또한 사회적 기업은 구직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등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SKT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과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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