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와 1:1 코칭을? 5GX 드림프로젝트 편

2018. 12. 11

SK텔레콤(이하 SKT)이 각각 런던과 서울에 있는 두 사람을 한자리에 있는 것처럼 소환했습니다. 축구 선수를 꿈꾸는 소년과 그가 존경하는 선수의 만남, 그 설레고 뿌듯했던 현장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어떤 만남이 이뤄졌는지 살펴보세요!

축구선수를 꿈꾸는 초등학교 5학년 정현준 군.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를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손흥민 선수라고 말하는 현준 군에게 SKT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진짜 만날 수 있어요?”

바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와의 만남’. 현준 군은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네요. 런던에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즌을 보내며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이니 말이죠. 하지만 축구 꿈나무의 소원, SKT가 꼭 이뤄주고 싶었습니다. 시차 9시간의 런던에 있는 손흥민 선수와 서울에 있는 현준 군의 만남은 어떻게 이뤄졌을까요?

두 사람의 만남은 ‘영상통화’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실제로 한 경기장에 있다고 느끼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었는데요. 경기장 한가운데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손흥민 선수를 실물 크기로 볼 수 있게 했고, 5G 네트워크를 활용해 눈앞에서 대화를 주고받는 것처럼 끊김 없는 영상을 송출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런던 시각 오전 11시 반경, 한국 시각 오후 7시 반경 손흥민 선수의 인사로 두 사람의 설레는 만남이 시작됐습니다.

“형이 오늘 너를 위해서 일일 코치를 맡게 된 누구?”

“손흥민!”

SKT의 5GX 360도 영상전화로 보니 손흥민 선수뿐만 아니라 현지 경기장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손흥민 선수는 현준 군의 드리블 실력을 봐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을 차보라는 손흥민 선수의 말에 화면을 향해 자신 있게 슛을 날리는 현준 군. 실감 나는 영상에 실제 공이 날아오는 듯 흠칫 놀라는 손흥민 선수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손흥민 선수는 일일코치로 나선 만큼 현준 군의 슈팅을 유심히 지켜봤는데요. SKT는 짧은 시간이지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현준 군의 슈팅 모습을 5GX타임슬라이스로 보여줬습니다. 다각도로 촬영된 대용량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기술인데요. 이를 본 손흥민 선수는 디딤 발을 교정하면 더 좋아질 거라고 시범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 갑자기 화면이 꺼지고 사라진 손흥민 선수! 뒤를 돌자 어둠 속에서 손흥민 선수가 다시 나타났죠. 5GX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것인데요. 초고화질 3D 영상을 실시간으로 구현해 영상통화를 할 때보다 더 실감 나는 대화가 가능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특유의 핸드셰이크를 현준 군과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 죽이 척척 맞죠?

“축구를 즐기면서 하면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어”

손흥민 선수가 축구 선수를 꿈꾸는 현준 군에게 마지막으로 건넨 조언이었습니다.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 축구를 즐기면서 하라는 손흥민 선수의 말, 초등학교 5학년인 현준 군에게는 무엇보다 값진 조언이 되었을 것 같네요. 훗날 국가대표 선수로 뛸 현준 군의 모습을 기대하며 SKT도 두 사람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