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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듣는 제야의 종소리가 궁금하세요? 5G로 보신각 종소리 생중계 성공한 SKT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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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하면 무엇부터 떠오르시나요? 서울 종각 보신각에서 열리는 타종을 빼놓을 수 없겠죠! 2019년 1월 1일 0시에도 어김없이 보신각에선 새해 카운트다운과 타종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 타종은 여느 해와는 살짝 달랐는데요. 바로 세계 최초로 5G 상용망을 통해 TV 생중계됐다는 사실입니다. 1895년 보신각에 현판을 내걸었던 고종황제도 이 장면만큼은 상상하지 못했을 걸요!

엔터테인먼트 방송 채널 ‘XtvN’는 총 3차례 11분 간 이 행사를 실시간으로 방송했는데요 SK텔레콤(이하 SKT) 5G를 활용했습니다. SKT는 세계 최초로 5G 상용망으로 TV 생방송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방송에 활용된 기술도 SK텔레콤이 만들었습니다. ‘T 라이브 캐스터’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TV, 개인방송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죠. 특히 행사와 스포츠 중계 같은 미디어 분야 말고도, 재난과 안전을 위한 영상관제 분야(강원소방본부, 대구지방경찰청 등)까지 활발히 쓰이고 있습니다.

영상 전송에 단 1초, 현장과의 시차가 느껴지지 않아요! 

방송 영상 촬영은 스마트폰으로 했습니다. 방송 송출시스템을 통해 촬영 영상은 1초 안에 전달됐습니다. 지금 가장 많이 쓰이는 유선 기반 생방송과 전송 속도가 같은 수준입니다. 그래서 보신각 중계 현장과 시청자 사이의 시차는 거의 없었죠.

특히 이번 생중계는 인파가 몰린 곳에서도 안정적으로 고품질 방송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뜻깊습니다. 5G 덕에 가능한 일이었죠. 앞으로도 데이터 트래픽이 많은 행사장, 야구장에서도 ‘5G 생중계’가 널리 쓰일 것입니다.

너도, 나도, 언제 어디서든 고품질 영상을 생중계하는 세상 

5G가 활성화되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품질높은 생방송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비싼 방송 전문 장비가 없어도, 누구나 고품질의 개인방송을 할 수 있죠.

SKT는 올해 중에 ‘T라이브 캐스터’를 초고화질(UHD)도 되도록 개발할 계획입니다.  개인방송 플랫폼과 연동도 계획중입니다. 앞으로 5G 네트워크가 바꿔나갈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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