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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내 방에서 아이돌과 듀엣을? 5G x Next Entertainment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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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서 NCT127과 함께 듀엣 노래를 부르고, 레드벨벳과 수다를 떤다면? 상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질 텐데요. 이제는 공상 과학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니에요. 바로 이번 CES 2019에서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이죠.

SK텔레콤(이하 SKT)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미래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5G x Next Entertainment’가 테마인 이번 공동 전시 부스는 소셜 VR 서비스, 홀로박스(HoloBox), 인공지능 미디어 기술 등, 5G 시대에 경험할 수 있는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가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말로만 들으니 감이 오지 않으시죠. 그래서 CES 2019 속 SKT와 SM엔터테인먼트 공동 전시 부스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놀라운 상상력으로 가득했던 현장을 함께 살펴볼게요!

지구 반대편 사람과 즐기는 노래방 타임, 소셜 VR x 에브리싱

이제 콘서트장까지 가서 떼창하실 필요 없어요. ‘소셜 VR x 에브리싱’은 VR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로 들어가 다른 참여자와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NCT 127 멤버들과 영광스럽게 듀엣으로 한 곡 불러봤어요! VR을 쓰니 제가 아바타가 되어 있었는데요. 손으로 마이크를 흔들자 아바타 역시 함께 손을 움직일 만큼 현실적이었어요. 곧이어 가상공간에 있는 빈 스크린에서 NCT127 멤버들이 등장! 눈을 바라보고 입을 맞춰 노래를 부르니, 진짜 듀엣을 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렇게 소설 VR X 에브리싱을 이용하면, 각국의 팬들과 함께 콘서트를 간 기분을 만끽하며 내 최애 가수와 노래를 부를 수도 있겠죠.

아바타가 내 폰으로 쏘옥~ 5G가 부리는 마법! 홀로박스(HoloBox)

‘홀로박스’는 차세대 미디어 기술인 홀로그램에 SKT의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를 결합한 서비스에요.

이렇게 홀로박스 안에서 레드벨벳 댄스를 선보이던 아바타가 마법처럼 제 폰에 쏘옥 들어오네요! 말을 걸면 홀로그램 아바타가 몸짓과 표정을 바꿔가며, 실시간으로 대화도 나눌 수 있답니다.

홀로그램과 VR을 이용하는 콘텐츠는 5G가 필수예요. 일반 동영상보다 데이터 양이 월등히 커 현재의 LTE로는 실시간 전송 등이 어렵기 때문이죠. 이때 5G를 이용하면 LTE보다 전송 속도가 최대 20배 빨라지고 전송 데이터 양은 100배 많아지게 돼요. 지연 속도도 100분의 1(0.001초)로 줄어드니, 홀로그램이나 VR로 구현된 대용량 콘텐츠도 초고화질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음악 플랫폼도 AI로 스마트하게, 플로(FLO)

AI를 이용하면 내 최애 가수의 MR제거 영상을 힘들게 찾지 않아도 돼요. SKT의 인공지능 음악 플랫폼 플로(FLO)에는 음원에서 보컬과 반주를 따로 분리해내는 ‘음원 분리 기술(AI Vocal Remover)’이 적용되어 있어요.

여기에 인공지능을 이용해 청취 이력을 파악하는 플로의 ‘음악 추천 기능(AI Music Recommendation)’과 미디어 파일의 화질∙음질을 원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미디어 품질 향상 기술(AI Media Upscaling)’ 등으로 관람객들을 놀라게 만들었죠.

뿜뿜뿜~ 사람 DJ와 로봇 DJ의 화려한 콜라보 무대!

세상에, 로봇이 이제 디제잉까지 할 수 있어요. 이번 공동 부스를 뜨겁게 불태웠던 주인공 로봇 DJ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 보유 음원을 활용한 로봇 DJ와 사람 DJ의 공동 디제잉(DJing) 공연 함께 보시죠.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가 한국까지 느껴지나요? 뿜뿜뿜~

지금까지 SKT와 SM엔터테인먼트의 CES 2019 공동 전시 부스를 함께 살펴보셨습니다. 상상 그 이상의 미래가 현실로 다가왔음을 느꼈던 현장이었어요. 앞으로도 SKT는 5G 시대에 혁신적인 최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니, 꼭 기대해주시고요. SKT Insight가 전해주는 생생한 CES 2019 소식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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