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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300미터 떨어진 곳을 볼 수 있는 자율주행차의 ‘눈’, SKT 5G X 모빌리티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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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가 열린다면 여러분은 어떤 미래를 상상하세요? 인공지능이 운전하는 자율주행차가 먼저 떠올랐다면 주목하세요. SK텔레콤(이하 SKT)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와 함께 CES 2019에 공동 전시 부스를 꾸렸습니다. 전시 주제는 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Innovative Mobility by SK)입니다. ‘국민 내비’ T맵과 T맵택시를 보유한 SKT인 만큼, 올해 전시에서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지 않을 수 없겠죠? 과연 5G 시대를 맞이해 SKT는 어떤 첨단 기술을 세상에 내놓을까요? CES 2019에서 공개한 SKT의 놀라운 모빌리티 기술, 지금부터 함께 보세요!

난 네가 300m 밖에서 뭐 하는지 다 보여!_자율주행차의 ‘시력’

첫번째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눈도 감지할 만큼 민감한 센서를 자랑하는 기술입니다. 이름하여 ‘단일 광자 라이다’라고 불리는 기술이죠. 언뜻 어려워보이지만 알고 보면 간단해요. 아주 미약한 빛을 감지할 수 있으며, 자율주행차에서 300m 이상 멀리 떨어진 사물도 포착해내는 최첨단 기술이랍니다. 5G 시대에 본격적으로 시행될 자율주행 분야에서 ‘눈(eye)’ 역할을 하게 될 거예요. 아주 작은 물체도 잡아낼 수 있다면,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성도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새로 생긴 도로도 바로 접수!_자율주행차의 ‘두뇌’

두번째는 ‘HD맵 업데이트’ 기술이에요. HD맵은 이름 그대로 아주 정밀한 지도를 뜻하는데요. 자율주행 차량이 안전하게 운행하려면 필수적인 ‘세밀한 도로’와 주변 지형 정보’를 사전에 제공받기 위해 필요해요. SKT의 ‘HD맵 업데이트’는 자율주행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가 교통 정보를 감지해 전달합니다. 차선과 신호등과 표지판 등을 취합하고 분석해 ‘업데이트’하는 능력이 있다는 뜻이죠. 마치 사람 같지 않나요? 이 기술은 자율주행 차량의 ‘두뇌’가 될 거예요. 또한 HD맵의 최신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죠.

SKT는 5G 시대를 맞이해 활짝 열릴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및 해외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어요. 아까 말씀드렸던 양자암호통신 기업 IDQ를 인수함은 물론, 글로벌 초정밀 지도의 대표 기업 히어(HERE)와도 긴밀히 협력하며 HD맵 구축과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고 있죠. CES 2019에서 SKT가 선보이는 모빌리티 기술이 앞으로 우리의 일상을 얼마나 편안하게 만들어줄지 기대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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