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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미래 위한 글로벌 ICT 개발자 포럼 개최 – T뉴스

2015.04.28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이 28일 을지로 본사에서 ICT 업계 선도 사업자들과 5G 관련 첨단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행사 시작 전 5G 로봇 코너에서 컨셉형 로봇을 통해 초저지연 기술을 시연했다.

5G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 ICT 업계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모이는 논의의 장이 국내에서 열렸습니다.

국내 5G포럼의 의장사인 SK텔레콤이 HP, 에릭슨, 인텔, 삼성전자 등 글로벌 ICT업계 선도 사업자들이 모여 5G 관련 첨단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을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4월 28일 개최했습니다. ‘5G시대에서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ICT 기업의 최고기술경영자와 국내 학계 전문가는 물론이고, 벤처기업, 스타트업, 개인 개발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SK텔레콤 장동현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5G가 기술의 혁신을 넘어 고객 경험의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고객 관점에서 차별적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중소기업 및 개발자들이 5G를 통해 사업적 기회를 발견하고 만들어 고객의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포럼은 관 · 학계의 발표로 시작됐습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박현철 이동통신 CP는 5G 선도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역설했으며, 중앙대 백준기 교수는 실감영상 서비스를 소개하며, 5G시대에는 공간 · 장소의 경계가 없어 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SK텔레콤은 5G 세부 네트워크 구조와 청사진을 국제 무대에 선도적으로 제시하는 등 5G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5G 생태계 조성을 위해 ICT 상생공간인 분당 T오픈랩에 5G 테스트 베드를 3분기 내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텔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은 5G 시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각 사의 전략을 발표했으며, 노키아 · 퀄컴 등은 패널토의를 통해 5G 시대에 펼쳐질 미래상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삼성전자도 기어 VR 개발 방향을 발표하고 시연하는 등 5G 시대 주목 받을 아이템들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에릭슨의 마그누스 에버브링 아태 최고기술자(Magnus Ewerbring, CTO, Asia-Pacific)와 HP의 토마스 세나우저 아태 최고기술자(Thomas Sennhauser, CTO, Asia-Pacific)는 오픈 네트워크 플랫폼의 중요성과 5G 시대 네트워크 인프라 혁신 전략을 발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포럼 관련 전시로는 MWC 2015에서 큰 인기를 끈 5G 로봇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 로봇은 일상 생활에 쓰일 5G 기술을 보여주는 컨셉형 로봇으로, 사람과 5G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줬습니다. SK텔레콤은 5G로봇은 초저지연 속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SK텔레콤은 5G가 상용화되면 초고해상도 ·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한 무선 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입체적인 영상을 보여주는 홀로그램이나 무안경 방식 3D 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예시로 제시했습니다.

한편, SK텔레콤은 ‘13년 5월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학연 공조를 통해 출범한 ‘5G포럼’의 의장사를 2회 연속 맡고 있으며, 지난 10월 ITU 전권회의 ‘5G 글로벌 서밋’ 현장에서 5G 네트워크 진화 방향성을 제시하는 ‘5G 백서’를 국내 최초로 발간했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지난 2월 중국에서 열린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국제회의에서 5G 네트워크 진화 방향과 청사진을 담은 ‘아키텍처(시스템 구조 및 설계)’를 국내업계 최초로 발표하는 등 5G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3 X 4
주제 발표자 시간
등록 & 시연 13:00-13:30
개회사

– 5G 리더로서의 SKT

장동현 CEO 13:30-13:35
Key Note 1

– 5G 선도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

박현철 이동통신 CP 13:35-13:55
Key Note 2

– SKT의 5G 추진 전략

최진성 종합기술원장 13:55-14:10
Key Note 3

– Network Paradigm Shift(동시통역)

Daniel C. Rodriguez(Intel) 14:10-14:30
Key Note 4

– 공간, 장소의 경계 없는 5G

시대에서의 실감 영상 서비스

백준기 교수(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장) 14:30-14:50
[Panel Discussion]

“5G 시대에서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생태계 조성”

최진성 종합기술원장(SKT)

박진효 NW기술원장(SKT)

박현철 이동통신 CP

백준기 교수(중앙대)

조봉열 상무(NOKIA)

박성일 이사(Qualcomm)

14:50-15:30
휴식 & 시연 15:30-16:00
SKT 5G Architecture 조성호 Lab장(5G Tech Lab) 16:00-16:20
5G 인프라 혁신(동시통역)

Ericsson – 5G strategy and way-forward

HP – Open Network Platform toward 5G

Magnus Ewerbring
(Ericsson Head of Tech. Development)

Thomas Sennhauser
(HP CTO, Enterprise Group APJ)

16:20-17:00
SKT Moving Towards 5G Service 전진수 Lab장(VE Tech Lab) 17:00-17:20
삼성전자 기어 VR 개발 방향 및 전략 남궁주 과장(삼성전자) 17:20-17:40
경품 추첨 및 Survey 17:40-18:00

▲ 5G 개발자 포럼 프로그램 개요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발행일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발행일이 많이 경과된 경우 블로그 내 검색을 통해 최신 글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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