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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CES 2019, DDP에서 만나보세요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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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Insight에서는 지난 1월 초, 라스베이거스를 찾아 CES 2019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올해 CES에서는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등 한국 기업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는데요. SKT Insight와 언론을 통해 관련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직접 보지 못해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국내에서도 CES 2019에 참여한 한국 기업들의 전시를 관람할 기회가 생겼으니 말이죠.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1월 29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를 통해 CES 2019에서 화제가 됐던 국내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5G가 엔터테인먼트를 만나면?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들의 부스는 크게 네 가지의 키워드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5G, 인공지능(AI), 자율주행, 헬스케어인데요.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인 만큼 각 기업은 보유 기술을 보여줌과 동시에 그것을 어떻게 확장해 나갈 것인지 보여주는 데 주력했죠.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를 시작한 SK텔레콤(이하 SKT)은 5G 기술을 엔터테인먼트에 접목해 ‘차세대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였습니다.

3D 캐릭터를 통해 대화형 인공지능을 선보인 ‘홀로박스’는 SKT의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기술과 실시간 표정 생성 기술을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음성인식으로만 접했던 인공지능을 감정이 있는 캐릭터로 만날 수 있어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옥수수 소셜 VR’은 멀리 떨어져 있는 사용자들이 가상공간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는 서비스로, 전시에서는 에브리싱 노래방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VR기기를 쓰고 가상공간에 들어가면, 내가 좋아하는 가수와 듀엣을 할 수도 있답니다.

전시장에서는 1시간에 한 번 ‘모션캡쳐 댄싱 VR’도 진행됩니다. 모션센서를 장착한 검은색 쫄쫄이 의상을 입은 댄서가 춤을 추면 화면의 아바타도 동시에 똑같이 춤을 춥니다. 5G의 초저지연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는 이벤트이니 놓치지 마세요.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

삼성전자는 5G 상용 기지국과 단말기를 전시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프로토타입이긴 하지만 5G스마트폰을 미리 엿볼 수 있답니다.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

삼성전자는 5G 상용 기지국과 단말기를 전시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프로토타입이긴 하지만 5G스마트폰을 미리 엿볼 수 있답니다.

삼성전자는 5G 상용 기지국과 단말기를 전시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프로토타입이긴 하지만 5G스마트폰을 미리 엿볼 수 있답니다.

다양한 분야에 스며드는 인공지능 & 로봇

다양한 분야에 스며드는 인공지능 & 로봇

다양한 분야에 스며드는 인공지능 & 로봇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에 참가한 다수 기업들은 인공지능이 스마트홈에 적용되면 우리 일상이 어떻게 바뀔지 보여줬습니다. 삼성전자는 빅스비를, LG전자를 LG씽큐를 통해 집안에서 가전을 제어하고 활용하는 모습을 보...

다양한 분야에 스며드는 인공지능 & 로봇

다양한 분야에 스며드는 인공지능 & 로봇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에 참가한 다수 기업들은 인공지능이 스마트홈에 적용되면 우리 일상이 어떻게 바뀔지 보여줬습니다. 삼성전자는 빅스비를, LG전자를 LG씽큐를 통해 집안에서 가전을 제어하고 활용하는 모습을 보...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에 참가한 다수 기업들은 인공지능이 스마트홈에 적용되면 우리 일상이 어떻게 바뀔지 보여줬습니다. 삼성전자는 빅스비를, LG전자를 LG씽큐를 통해 집안에서 가전을 제어하고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죠.

코웨이

코웨이

코웨이는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필터 교체 기간에 자동으로 배송이 되는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또, 코웨이가 선보인 다양한 IoT 가전들이 미래 홈 생활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코웨이

코웨이

코웨이는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필터 교체 기간에 자동으로 배송이 되는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또, 코웨이가 선보인 다양한 IoT 가전들이 미래 홈 생활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코웨이는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필터 교체 기간에 자동으로 배송이 되는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또, 코웨이가 선보인 다양한 IoT 가전들이 미래 홈 생활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skt flo

skt flo

SKT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음악 플랫폼 ‘FLO’도 선보였습니다. 기존 음악 플랫폼들이 제공하는 음악 추천 서비스는 사용자의 성별, 연령 정보를 수집해 해당 성별이나 연령의 사람들이 대체로 좋아하는 음악을 추천하는데요....

skt flo

skt flo

SKT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음악 플랫폼 ‘FLO’도 선보였습니다. 기존 음악 플랫폼들이 제공하는 음악 추천 서비스는 사용자의 성별, 연령 정보를 수집해 해당 성별이나 연령의 사람들이 대체로 좋아하는 음악을 추천하는데요....

SKT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음악 플랫폼 ‘FLO’도 선보였습니다. 기존 음악 플랫폼들이 제공하는 음악 추천 서비스는 사용자의 성별, 연령 정보를 수집해 해당 성별이나 연령의 사람들이 대체로 좋아하는 음악을 추천하는데요. FLO는 거기서 나아가 사용자가 선호하는 아티스트, 장르, 자주 듣는 노래 등을 기반으로 음악을 추천하기에 취향에 딱 맞는 선곡이 가능합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음원에서 보컬이나 반주 등의 구성 요소를 분리해내는 ‘AI 보컬 리무버’ 기술과, 딥 러닝 기술로 Full HD 영상을 원본 수준의 UHD 영상으로 향상할 수 있는 ‘AI 미디어 업 스케일링’ 기술도 볼 수 있답니다.

로봇을 선보인 기업도 눈에 띕니다. 네이버는 뇌가 없는 로봇 팔 앰비덱스(AMBIDEX)를 선보였는데요. AI 클라우드 플랫폼이 5G 네트워크를 통해 로봇을 원격 제어합니다. 뇌에 해당하는 플랫폼이 외부에 있는 셈이라 앞으로 크기는 더 작지만 더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로봇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로봇청소기 제조사인 유진로봇은 물류 운반용 고카트를 선보였습니다. 미래에는 공항이나 병원 등에서 사람이 하던 물류 운반 작업을 로봇이 대체할 것으로 보이네요.

사물을 인지하는 것이 관건인 자율주행

전시장에서는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선보이는 국내 기업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시스템즈(microsystems)’가 자율주행 시 사물을 구분하고 주변 환경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네요.

‘카내비(carnavi)’ 역시 화면에 잡힌 대상을 인지하는 카메라 기술을 선보였는데, 전시장에 카메라를 설치해 관람객들을 인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Person’으로 인지(?)하는지 체험해보세요.

집안에서 자율신경계 검사까지 가능한 헬스케어

이번엔 우리의 건강한 삶을 도와줄 헬스케어 기술입니다. ‘오비이랩(OBELAB)’은 뇌 건강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관람객이 머리에 기기를 착용하면 자율신경계와 두뇌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종로의료기는 스마트배란테스트기 ‘오뷰(O’VIEW)-W’와 남성용 정자테스트기 ‘오뷰(O’VIEW)-M’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임신테스트기는 소변을 통해 검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오뷰는 침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더 쉽고 편리합니다. 원리는 에스트로겐 분비량을 측정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등 공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관련 기기를 선보인 기업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브릴리언트앤컴퍼니는 휴대용 공기측정기 ‘PiCO’를 선보였는데요. 가방 속에 넣고 다닐 만큼 작고 가볍지만 공기 상태를 자세히 측정합니다. 향후 공기청정기 등 기기와 연결해 사용하도록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DDP에서 진행되는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의 주요 부스를 소개했습니다. CES 2019에 참여한 국내 기업들의 첨단 기술을 엿보고 직접 체험할 기회이니 이번 주 동대문 나들이 떠나보세요~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

일시: 1월 29~31까지(3일간)

장소: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A1 알림1관

사진. 전석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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