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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 디자인 리뷰 – 선명한 화면과 부드러운 곡면의 조화

2015.04.30 FacebookTwitterNaver

강력한 성능과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LG G시리즈가 LG G4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LG G4는 출시 전까지 여러 정보가 베일에 쌓여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드디어 4월 29일(수), SK텔레콤을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LG G4의 컬러는 세라믹 화이트, 메탈릭 그레이, 브라운, 블랙, 스카이블루의 총 5가지 입니다. 소재로 구분하면 플라스틱 소재의 컬러는 ‘세라믹 화이트’, ‘메탈릭 그레이’이고 , 천연가죽 소재의 컬러는 ‘브라운’, ‘블랙’, ‘스카이블루’입니다. 그 중 사진의 ‘브라운’ 컬러는 천연가죽 소재 덕분에 고급스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으며, 후면 커버 가운데에 있는 스티치 디자인이 고급스런 멋을 더해줍니다. 오늘 SK텔레콤 공식 블로그에서는 천연가죽 소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메탈릭 그레이’ 컬러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메탈릭 그레이 컬러는 보시는 바와 같이 마름모꼴 패턴이 들어가 있어 빛의 방향이나 양에 따라서 은은하게 빛나는 색상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매력적인 컬러입니다.

패키지에서 매혹적인 G4를 꺼낸 뒤 살펴본 LG G4의 구성품은 LG G4(LG-F500S) 본체, 배터리 케이스(회색 케이스, Micro USB 충전용 덮개 케이스), 3,000mAh 배터리 2개, Micro USB 케이블, USB 충전 어댑터, ‘쿼드비트3’ 이어폰, 사용 설명서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쿼드비트3’ 이어폰으로 LG G시리즈에 기본으로 포함되던 ‘쿼드비트’ 이어폰의 최신 모델입니다. ‘쿼드비트’ 이어폰은 그 동안 가격 대비 좋은 음질로 적당한 가격의 성능 좋은 이어폰을 찾는 분들께 선호되던 제품입니다. 다양한 귀 크기를 고려해 중형 및 소형 실리콘팁이 함께 들어 있으며, 이어폰 선은 직조 케이블로 만들어져 내구성도 일반 이어폰에 비해 튼튼합니다.

LG G4의 배터리는 착탈식으로, 후면 커버를 열어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으며 3,0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기본으로 2개 제공됩니다. 3,000mAh 용량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수준급으로 연속 통화 시간 최대 14시간, LTE 연속 대기 시간 최대 440시간 성능(공식 발표 내용 기준)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대용량의 추가 배터리가 있으니 어디서든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배터리 충전은 함께 제공되는 Micro USB 케이블과 슬림형 USB 충전 어댑터로 가능합니다.

배터리 교체를 위해 후면 커버를 열어보면 상단의 카메라 촬영부가 보이며, 그 옆에는 나노심 트레이가 있습니다. LG G4를 SK텔레콤으로 사용하고자 할 때에는 이 나노심 트레이에 나노심을 끼운 후, 전원을 재부팅하면 기기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더불어 나노심 옆에는 micro SD 슬롯이 자리잡고 있어서 외장 저장장치의 유용함을 제공합니다.

뒷면에서 돌아와, 전면을 보면, LG G4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5.5인치 QHD(2560×1440) ‘IPS 퀀텀 디스플레이’가 눈에 띕니다. ‘IPS 퀀텀 디스플레이’는 G3 대비 밝기가 25%, 명암비는 50% 향상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점 덕분에 낮은 밝기에서도 눈이 편안하면서도, 생생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측면 시야각의 경우 정면과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넓은 시야각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5.5인치의 넓은 화면과 QHD(2560×1440)의 해상도로 풍부한 색감과 선명함을 보여주므로, 영화 시청, 스마트폰 게임, 스포츠 중계 등 다양한 부분에서 높은 만족감을 선사 합니다.

전면 상단부에는 왼쪽부터 근접, 조도 센서,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통화 수신용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눈 여겨 볼 것은 전면 카메라인데요. G3의 전면카메라(210만 화소) 보다 높은 800만 화소로 셀피(셀카) 촬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스러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면 하단은 물리 버튼 없이 화면에 포함된 소프트키(이전 버튼, 홈 버튼, 메뉴 버튼)을 사용함으로써 깔끔한 인상을 보여줍니다.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분들께 선호될만한 디자인으로 생각됩니다.

후면 디자인을 보면 LG G2부터 사용되던 후면 버튼이 배치되어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상태에서 ‘검지’를 활용해 ‘잠금’, ‘음량조절’과 같은 기능에 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 중앙에 위치한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는 조리개값 F1.8의 밝은 렌즈가 들어가 있어, 야간촬영에서도 더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며, 아웃포커싱에도 유용합니다.

또한, G3의 특징인 제스처 샷 기능과 OIS(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이 강화된 점도 인상적입니다. 제스처 샷은 셀카 촬영시 주먹을 쥐었다 펴면 사진이 촬영되는 기능인데요. G4에서는 주먹을 빠르게 두 번 쥐었다 펴면 4장의 사진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OIS는 기존 2축 손떨림 방지(상하/좌우)에서 앞뒤로 움직이는 흔들림까지 제어하는 3축 손떨림 방지로 흔들림 없이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컬러 스펙트럼 센서까지 활용하여 만족도 높은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측면은 크롬 소재며, 인체공학적인 곡면으로 만들어져 손에 쥐거나 통화를 할 때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곡면 디자인이 적용된 측면은 버튼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상단과 하단도 측면처럼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는데요. 상단은 유선형 디자인으로 얇아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노이즈 감쇄용 마이크와 적외선 센서만 작게 자리잡은 구조로 깔끔합니다.

하단에는 Micro USB 충전단자, 통화용 마이크, 3.5mm 이어폰 단자가 있으며 G4 로고 옆에는 스피커 홀이 있습니다.

LG G4의 디자인은 심플하고 유연한 느낌의 곡면 디자인에 생생한 디스플레이, 그리고 강력한 카메라 성능과 사용자를 고려한 편의성이 인상적인 스마트폰입니다. SK텔레콤의 band LTE와 함께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지금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LG G4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발행일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발행일이 많이 경과된 경우 블로그 내 검색을 통해 최신 글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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