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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 보안의 종결자 – 융합보안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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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보안’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CCTV를 감시하는 경비원도 떠오를 테고, 컴퓨터를 보호하는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도 생각날 수 있겠죠.

그런데 5G 시대를 맞아 기존의 물리 보안과 정보 보안 그리고 첨단 ICT기술이 접목된 ‘융합보안’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5G 통신망을 통해 집과 학교와 도시가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연결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보안 시스템이 가능해질 테니까요.

SK텔레콤(이하 SKT)은 한발 앞서 융합보안의 미래상을 선보입니다. SKT는 보안 자회사 ADT 캡스와 SK 인포섹과 함께 3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우리나라 최대 보안전시회 SECON2019(세계보안엑스포, International Security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해 공동 전시부스를 마련합니다.

전시회에 앞서 오늘은 융합보안을 조금 더 알기 쉽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언뜻 들으면 어려워 보이지만, 앞으로 우리 생활에서 아주 친숙한 서비스가 될 테니 기억해두세요. 지금부터 SKT의 융합보안 서비스와 기술을 함께 살펴보시죠.

더 똑똑하게, 더 안전하게! 융합보안 기술 3  

‘시큐디움IoT’은 SKT의 자회사이자 정보보호 기업인 SK인포섹이 만든 우리나라 유일의 융합보안 관제 플랫폼입니다. ‘안전’을 뜻하는 영어 단어 ‘시큐리티(Security)’와 ‘주춧돌’을 의미하는 ‘포디움(Podium)’, 그리고 ‘사물인터넷(IoT)’이 합쳐진 단어인데요. 정보 보안과 물리 보안 및 산업에서 쓰이는 다양한 시스템 정보를 분석합니다.

예를 들어, 시큐디움IoT를 활용하면 내∙외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행위자가 IT시스템에 권한 이상으로 접근하는지, 제한 장소를 출입하는지, 기밀자료를 출력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정보유출 행위를 차단합니다.

특히, 시큐디움IoT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접목하면 공공∙산업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융합보안서비스가 생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맞춤형 통합빌딩관리시스템 사이트큐브는 SKT의 자회사 ADT캡스가 선보이는 건물 관리 시스템입니다. 기존에는 무인 경비처럼 물리보안이 중심이었다면, 융합보안을 통해선 엘리베이터 제어와 주차 관리 및 출입 통제부터 건물 전체를 한 번에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습니다.

SKT는 양자암호보안 기술을 공개합니다. 먼저 양자암호보안은 물리량의 최소 단위인 양자(Quantum) 특성을 이용해 도청 불가능한 암호키를 생성하는 통신 기술입니다. 5G 통신 상용화로 실현될 초연결시대 보안 문제를 해결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SKT는 오는 6일부터 우리나라 최대 보안전시회 SECON2019에서 ‘비욘드 시큐리티(Beyond Security)’를 주제로 보안 서비스의 미래를 선보입니다. SKT와 ADT캡스, SK 인포섹은 공동으로 ‘클라우드 시큐리티’, ‘AI 시큐리티’, ‘IoT 라이프 케어’, ‘스마트 스토어’까지 총 5가지 영역으로 전시부스를 나누어 20여 가지 상품과 서비스를 공개합니다. 전시관에 소개될 자세한 기술은 다음 편에서 소개해드릴 테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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