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KT에 가면 어린이 코딩 교육 받는다

2019. 03. 06

SK텔레콤이 전국 주요 도시의 지점∙대리점을 개방, 어린이(6~10세)를 대상으로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활용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SK텔레콤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협력해 자사 유통망을 공유 인프라로 활용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코딩 교실’을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 ‘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국내 공식 교사 연합 단체 (5,600명)로, 초등학생들의 S/W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10년 결성되어 코딩 교과서 집필 및 EBS 강의 등을 진행

SK텔레콤은 전국 주요 도시의 지점∙대리점을 교육 장소로 제공하고, 자사 교육용 로봇인 ‘알버트’도 활용합니다. 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코딩 교육을 위한 전문 강의 인력을 자원봉사 형태로 담당하게 됩니다.

SK텔레콤은 3월 중 수도권 내 2개 지점에서 파일럿 형식으로 ‘신나는 코딩 교실’을 운영하고, 이후 전국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신나는 코딩 교실’은 SK텔레콤 지점 업무가 종료되는 18시 이후나 토요일 등 유휴 시간에 운영되며, 향후 T월드 온라인 시스템 등을 통해 교육 희망 어린이들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교육용 로봇 ‘알버트’를 이용한 ‘코딩스쿨’은 SK텔레콤이 6~10세 어린이들의 창의융합 교육을 위해 내놓은 프로그램입니다.

교육용 로봇 ‘알버트’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 어린이들이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인 ‘코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현재 300여개 초등학교에서 정규 교과 및 방과후 수업에 ‘코딩 스쿨’을 활용 중이며, 스페인∙프랑스∙터키∙베트남∙말레이시아∙코스타리카∙페루 등 해외 10여개국에서도 시범 운영 중입니다.

이번 ‘신나는 코딩 교실’은 SK텔레콤이 자사 유통망과 ICT 기술을 사회에 개방∙공유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와 기업-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행복 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해 말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수도권 45개, 지방 60개 매장에서 실버세대 고객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또 올해는 서울 성동구 등 4~5개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2,000여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ICT 돌봄 서비스 1차 시범사업 등을 추진 중입니다.

SK텔레콤 유영상 MNO 사업부장은 “’신나는 코딩 교실’은 SK텔레콤이 추구하는 행복커뮤니티의 일환으로, 전국 유통망과 알버트 로봇 등 다양한 ICT 공유 인프라와 선생님들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된다”며 “SK텔레콤이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