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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을 넘어선 융합보안이 궁금하다면? SECON2019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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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하 SKT)은 ADT캡스, SK인포섹과 함께 앞으로 보안 서비스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융합보안’의 미래상을 보안전시회 SECON2019에서 제시했습니다.

SECON2019(세계보안엑스포, International Security Exhibition & Conference)는 우리나라 최대 보안전시회로서 3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됩니다. SKT와 ADT캡스, SK인포섹은 이곳에 공동 전시부스를 두고 새로운 융합보안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말 그대로 물리적 보안과 정보 보안을 융합한 보안을 뜻하는 융합보안. 과연 우리 생활 전반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요? 비욘드 시큐리티(Beyond Security)라는 주제로 공동 전시를 꾸린 SKT와 ADT캡스, SKT인포섹. 궁금하시다면 전시관을 함께 보실까요?

보안을 넘어선 융합보안의 미래, 시큐디움 IoT와 사이트큐브

‘시큐디움 IoT’는 SK인포섹이 보유한 우리나라 유일의 융합보안 관제플랫폼입니다.

사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A 회사에서 850억 원 상당의 기밀 누출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죠.

임직원 가운데 누군가가 일요일에 출근해서 문서 수 백 장을 출력한다면, 시큐디움은 이를 문제 발생으로 인식해 관제 기구에 전달합니다. 누군가가 허용된 권한 이상으로 시스템에 접근하는지, 제한 장소를 출입하는지, 기밀자료를 출력하는지 여부를 시큐디움 IoT가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기 때문입니다. 정보 유출 행위로 판단되는 즉시 차단합니다.

도시와 산업 현장 곳곳의 영상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지능형 CCTV 관제 플랫폼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팩토리에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게 됩니다.

ADT캡스는 맞춤형 통합빌딩관리시스템 사이트큐브를 선보였습니다. 무인경비는 물론 엘리베이터 제어와 주차관리까지 가능한 똑똑한 빌딩통합관리시스템입니다. 여기에 스마트한 영상감시와 에너지 제어를 더해 건물 전체를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융합보안의 결과죠.

우리 일상을 바꿔놓을 AI 보안

인공지능을 탑재한 AI 보안도 공개했습니다. 무인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해 발전소와 항만 같은 산업시설을 감시합니다.

AI 보안은 ADT캡스 출동서비스도 업그레이드합니다. 안전하고 빠른 주행 경로를 찾아냅니다. ICT 기술이 접목된 여러 가지 보안 기술과 서비스도 선보입니다.

IoT라이프케어 상품 및 서비스도 공개됩니다. T맵 주차 서비스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주차장 관리에 필요한 차량 인식 및 카메라 설비 등 장비를 ADT캡스가 제작하고 판매합니다. 주차관리인을 별도로 두지 않아도 차량을 관리하고 주차 결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캡스홈은 ADT캡스가 현재 일반 가정에 제공하는 24시간 보안 및 홈케어 상품입니다. 특히 시니어 케어 솔루션은 요양원이나 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 환자를 보살필 수 있는 IoT 기반 서비스입니다.

스마트 스토어는 미래의 상품판매 매장의 모습을 미리 상상해보게 만들어줍니다. 이 스마트 스토어에는 AI 기반 ‘얼굴 인식’과 ‘상품 인식’ 기술이 적용됐는데요. 무인 키오스크(Kiosk)와 포스(POS) 시스템, 상품 도난방지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얼굴을 인식하고 냉장고에서 원하는 음료를 꺼내면 자동으로 상품 정보가 인식되며 결제까지 완료됩니다.

상품 정보가 자동으로 인식되고 소비자가 직접 결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산되지 않은 물건을 밖으로 가지고 나갈 경우 ADT캡스의 보안시스템으로 경고 알람이 울립니다.

정보 보안과 물리 보안을 융합해 새로운 보안서비스를 개발하고 제시하겠다는 SKT와 ADT캡스, SK인포섹. 이번 SECON2019에는 위 3사를 비롯해 에스원과 한화테크윈, 쿠도커뮤니케이션(인텔리빅스) 등 내로라하는 우리나라 대표 보안기업과 세계 1위 영상보안 기업 하이크비전 등이 참가했습니다. 초연결 시대를 맞이해 앞으로 보안 산업이 어떻게 진화해나갈지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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