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SKT 초(超) 5G 네트워크,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2019. 04. 03

SKT가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강력한 ‘5G 초격차 네트워크’를 선보입니다. SKT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초 5G’를 통해 우리 일상 생활과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과연 SKT 초 5G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 놓을까요?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3일 열린 ‘5G 론칭 쇼케이스’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이날 행사에는 SKT 고객과 임직원을 비롯한 150여 명이 자리를 꽉 메웠답니다. 따끈따끈한 현장 지금부터 전해드릴게요.

AR 기술이 있다면 평범한 무대가 달 표면으로 변신?!

이날 참석자들의 눈길을 가장 먼저 사로잡은 건 5G AR(증강현실)로 구현한 ‘달 착륙’ 퍼포먼스였습니다. 1층 로비에 마련된 평범한 무대는 SKT 박정호 사장이 5G에 대해 소개하자 무대 뒤 대형 화면을 통해 달 표면으로 변신했습니다. 참석자들의 환성이 터져 나왔죠.

무대가 달로 변신한 비결은 바로 AR 기술입니다. AR 기술은 현실과 가상을 결합해 게임, 원격 의료,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5G 시대에는 이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답니다.

박정호 사장은 달착륙 AR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50년전 달 착륙이 인류에게 큰 도약이 된 것처럼 SKT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는 또 한 번 인류의 삶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5G를 통해 우주를 여행하는 ‘초시대’ 개막을 선언했습니다.

끊김없는 영상통화부터 VR로 보는 생생한 프로야구까지!  

 

이날 5G 론칭 쇼케이스에는 개그맨 양세형 씨가 방문해 동생 양세찬 씨에게 영상통화를 걸었습니다. 물론 아무런 끊김없이 5G 영상통화가 이루어졌죠. “우리 지금 같이 프로야구 개막전 보자!” 양세형 씨가 동생에게 제안했습니다.

그러자 동생 양세찬 씨는 “도대체 어떻게?”라고 되물었는데요. 정답은 바로 SKT의 5GX VR·AR 기술! VR 기기를 착용한 두 사람은 개막전에서 홈런이 터지는 장면을 비롯해, 인천행복드림구장에 나타난 SK와이번스의 상징 비룡도 VR로 함께 관람했답니다.

엑소 백현과 페이커의 5G VR 게임 대결! 승자는 과연?

 

아이돌 그룹 엑소 백현과 카이도 참석해 쇼케이스 자리를 빛냈습니다. 두 사람은 무대에 올라 VR 게임 대결을 펼쳤는데요. 카이에겐 이길 수 있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 백현! 게임을 잘하는 백현이 이길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 카이! 과연 승자는 누구였을까요?

백현과 카이는 VR기기를 착용하고 게임에 몰입했는데요. 백현이 VR게임에 열중하던 사이 카이는 VR기기를 벗고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에게 VR 기기를 건넸습니다. 상대가 LOL 최강자 페이커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 열심히 게임하던 백현. 그런데 어어! 카이(사실은 페이커)가 생각보다 잘해서 놀라고 말았습니다.

결과는 3:2로 페이커 승! 하지만 승패가 중요하지 않을 만큼 훈훈하게 끝났답니다. 엑소와 페이커가 신나게 몰입할 만큼 생생한 5G 게임이었거든요! 여러분도 해보세요.

세계 최초 5G 가입자는 누구?

▲ 왼쪽부터 전 피겨선수 김연아, 프로게이머 페이커, 수영선수 윤성혁, 박정호 사장, 엑소 백현, 카이

세계 최초 SKT 5G 가입자는 누구일지 궁금하시죠?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서 엑소 카이와 백현을 비롯해 피겨여왕 김연아, 페이커 선수는 세계 최초 5G 가입자가 됐습니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5G를 전세계에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SKT 고객 박재원 씨는 아날로그(1G) 통신 시대인 1988년부터 31년간 소나무처럼 변치 않고 SKT를 사용하고 있는 최장기 고객입니다. 뇌성마비를 극복한 수영선수 윤성혁 씨도 세계 최초 5G가입자 겸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도 세계 최초 5G 가입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답니다.

SKT는 이날 이들에게 ‘갤럭시S10 5G’를 전달했고 3일부터 5G 요금제 가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SKT의 5G 론칭 쇼케이스 현장 함께 보셨습니다. SKT 5G는 3일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릴게요!

사진. 전석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