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갤러리로 변신한 Tworld

2019. 04. 18

휴대폰 관련 업무만 가능할 줄 알았던 SKT의 Tworld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4월 17일, Tworld 인천지점에 청년 갤러리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SKT가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가치를 전하는 ‘행복 커뮤니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청년 갤러리를 통해 SKT 고객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신진 청년 작가들은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전시를 직접 보고 왔습니다.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청년 작가들의 전시회

▲Tworld 안에 이토록 멋진 갤러리가 탄생했습니다!

Tworld 고객 창구에서 몇 발자국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싱그러운 초록빛의 갤러리가 나타났습니다. 모두 SKT가 문화 예술 사회적 기업 ‘위누’와 함께 선정한 청년 작가의 작품입니다. 위누는 소셜 플랫폼을 통해 지금까지 약 1천여 명에 달하는 청년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 바 있는데요. 이번 ‘청년 갤러리’의 첫 주자도 위누를 통해 소개되었던 유지희 작가입니다.

유지희 작가의 작품은 4월 17일부터 6월 말까지 Tworld 인천지점에서 전시되는 데요. 이번 ‘청년 갤러리’가 특별한 이유는 유명하지 않은 작가여도, 나이가 어린 작가여도 참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세계관을 표현하는 청년 작가라면 누구나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Tworld 인천 지점을 찾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청년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청년 작가와 특별한 수업 시간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유지희 작가

전시 첫날에는 인천 지역의 유치원생들이 방문해주었는데요. SKT는 어린이들에게 갤러리를 견학할 기회를 제공하고, 유지희 작가는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안내자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물론 개관 이후에도 특별한 행사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청년 갤러리에서 유지희 작가의 무료 수업으로 예술가의 꿈을 키우는 어린이들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ICT 케어’,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시작한 맞춤형 ICT 활용법 교육 ‘스마트 스쿨’ 등 SKT의 행복 커뮤니티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청년 갤러리’는 SKT가 지난해부터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젝트 ‘행복 커뮤니티’를 통해 사회를 더 행복하게 할 방법을 고민한 결과인데요. SKT의 유통망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추구하는 것은 평범한 전시, 그 이상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청년 갤러리는 일반인이 문화예술을 조금 더 가까이 느끼도록 돕고, 신진 청년 작가들에게는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합니다. 나아가서는 작가를 꿈꾸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로 미술 교육을 진행하고, 미술 전공생들을 위한 졸업작품 전시회나 미술 작품 직거래 장터 등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에는 Tworld 부산과 전주 지점에서도 ‘청년 갤러리’가 시작되는데요. 갤러리 3곳의 작품을 SKT의 고유한 5GX VR 기술로 원격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청년 갤러리를 살펴보았습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국민이 행복해지는 날까지‘행복 커뮤니티’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