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통령도 놀란 대한민국 ICT! SKT ICT 체험관 티움

2019. 04. 30

4월 29일, 세바스티안 피녜라(Sebastian Pinera) 칠레 대통령이 SKT ICT 체험관 ‘티움(T.um)’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평소 ICT 기술에 관심이 많은 피녜라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는데요. 피녜라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앞선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티움을 선택했습니다.(중제) 지구 반대편에 대한민국 ICT를 알리다

▲ 텔레포트룸에서 달 기지 로봇 원격 조종 시뮬레이션을 체험하는 피녜라 칠레 대통령

이날 피녜라 대통령은 초고속 네트워크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우주 모니터링을 비롯해, 드론과 AR을 이용한 조난자 구조, 원격 홀로그램 회의 등, 다양한 미래 ICT 기술을 체험했답니다.
특히 피녜라 대통령은 우주로 단숨에 이동할 수 있는 하이퍼루프와 AR(증강현실), 햅틱 장치 등을 활용한 원격 수술이 흥미로웠다고 전했는데요.텔레포트룸에선 지구를 구한 영웅이 된 것 같다며, ICT 기술이 지구와 인류에 기여하는 미래를 미리 봤다고 소감을 밝혔죠.

방문객 40%가 외국인! ICT 민간 외교관 티움

▲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조난자의 환자 진단 정보를 체크하고 있는 피녜라 칠레 대통령

티움은 한국의 ICT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29일 기준으로 방문객이 10만명을 돌파할 만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데요.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국인 비율은 40%에 이릅니다. 총 180여개국의 정부∙기업∙학계 관계자들이 티움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티움은 세계의 리더들이 한국의 앞선 ICT 기술력을 체험하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티움을 방문한 50개 국, 70여 명의 전직 대통령 및 총리 모임 마드리드클럽 회원들은 앞선 기술력에 놀라움을 표한 바 있습니다. 존 쿠포르(John Kufuor) 전 가나 대통령은 티움의 기술은 마술 같다며, 아프리카에서도 이런 기술이 도입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죠.

티움은 전 세계 ICT산업 관계자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죠. 대만 폭스콘(Foxconn) 그룹의 궈타이밍(Gou Tai Ming) 회장을 비롯해, 중국의 1위 이동통신사업자 차이나모바일 회장, 프랑스 전기통신장비업체 알카텔루슨트 회장, 프랑스텔레콤 임원단, 도이치텔레콤 CEO 등, 세계 각국의 ICT 리더들이 대한민국의 앞선 기술을 살펴보기 위해 티움을 찾았습니다.

미국의 CNN은 2013년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나은 10가지’ 중 첫 번째로 티움을 꼽았는데요. 대한민국 ICT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이라 해도 손색없겠죠? 앞으로도 티움이 선보이는 ICT 전시를 꼭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