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만 잘 쓰면 길도 쉽게 찾겠네! SKT 행복 동행 : 스마트 에이징 캠페인

2019. 05. 15

SKT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을 하는 ‘행복 동행: 스마트 에이징‘ 캠페인을 시행합니다. 행복 동행 : 스마트 에이징 캠페인은 인천시 중구 노인복지관과 카이스트-SK사회적기업가센터 출신의 사회적 기업 캐어유와 함께 손잡고 지역 사회 어르신들의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인천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19‘ 골프 대회의 수익금으로 운영되는데요. SK텔레콤 오픈 2019에서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행복 버디 기금과 입장 수익금이 적립된답니다. 대회를 하루 앞둔 5월 15일, 행복 동행 : 스마트 에이징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 중구 노인복지관에서 스마트 기기 활용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했던 현장을 함께 살펴볼게요!

“카카오톡 프로필을 손주 사진으로 바꿔야겠어~”

스마트폰 활용법 특강이 열린 이곳은 인천 중구 노인복지관입니다. 인천 중구는 SK텔레콤 오픈 2019가 열리는 지역이기도 하죠. 50여명의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활용법을 배우고자 수업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특강에서는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익혔습니다. 손에 쥔 스마트폰으로 배운 내용을 바로 실습하면서 진행됐는데요. 먼저 카카오톡 등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 법을 배웠습니다. 스마트폰 메신저에 익숙하지 않던 어르신들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나온 사진을 쏙 골라 프로필을 장식했답니다.

스마트폰 메신저로 영상통화 하는 법도 배웠죠. 배우자와 자녀 분들께 영상통화를 해보면서, 편리한 ICT 기술에 한 발자국 다가간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 어르신들을 돕는 T프렌즈 자원봉사활동자

“이제 버스 잘못 탈 일도 없겠네!” 한 어르신께서 지도앱을 보고 하신 말씀인데요. 우리에겐 익숙하지만 어르신들께는 낯선 지도 앱 사용법도 배웠습니다. GPS 기능으로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법부터, 최단 경로 계산 및 대중교통 찾기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능들을 익혔습니다. 어르신들이 어려워할 때는 T프렌즈 자원봉사자들이 나서서 도움을 드렸답니다.

“오늘 같은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스마트폰 활용법 특강에 참석한 복미희(71) 님

오늘 특강에 참석하신 복미희 님은 머릿속에 쏙쏙 기억이 남는 수업이라고 아낌없는 칭찬을 남겼는데요. “지금까지 스마트폰을 잘 쓰지 않았는데, 이제부터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며 “우리 같이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오늘 같은 특강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케어유 정진우(44) 이사

수업을 진행한 케어유 정진우 이사님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감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를 쉽게 배울 기회가 더욱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오늘 수업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행복 동행 : 스마트 에이징 캠페인으로 진행된 스마트폰 활용법 특강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이번 특강 외에도 SKT는 사회적 기업 캐어유와 지자체와 힘을 합쳐 올해 총 100여명의 어르신께 5월과 9월 각각 3개월에 걸쳐 치매 예방 교육을 제공합니다. 내년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연중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랍니다. 앞으로의 SKT의 행복 동행 : 스마트 에이징 캠페인 활동과 함께, 16일부터 열릴 SK텔레콤 오픈 2019 골프 대회도 꼭 기대해주세요!

사진. 전석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