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어린이날 핫플 공개! T맵이 알려주는 5월 연휴 베스트코스

2019. 05. 17

어린이날을 맞은 5월 황금연휴, 다들 어디에 다녀왔을까요?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3일 간의 연휴 동안, T맵을 통해 총 1,127만명의 운전자가 무려 5억 km를 운전했습니다. 5월 4일에는 역대 최초로 일간 사용자 400만명을 넘었는데요. 이렇게 쌓인 T맵 데이터를 분석해서, 5월 연휴 지역별 베스트 코스를 살펴봤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사람으로 붐비는 서울, 어디가 좋을까?

곳곳마다 사람으로 가득 찬 서울! 아이와 함께 어디서 어린이날을 보내면 좋을까요? 이번 연휴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의 대표 유원지인 어린이대공원(2위)을 많이 찾았습니다. 돗자리 위에서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나들이가 가기 좋은 여의도한강공원(6위)도 순위권에 들었죠. 이외에도 1위동서울종합터미널 비롯해 고속버스터미널(4위)김포공항(7위), 서울역(10위) 등, 교통시설 역시 T맵으로 많이 찾았는데요. 주말과 대체공휴일이 연달아 붙으면서, 익숙한 서울 시내 대신 좀 더 길게 떠날 수 있는 여행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 바다를 품은 인천의 명소는?

서해바다를 품고 있는 인천에서는 아이와 함께 싱그러운 바닷바람을 쐬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을왕리해수욕장(3위)월미도(5위), 소래포구(8위) 등, 인천의 바다 유원지가 인기를 끌었답니다. 한편 쇼핑과 여행 관련 장소 역시 순위권에 있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1, 2위)이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4위), 인천종합버스터미널(6위) 등을 많은 T맵 이용자들이 찾았습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은 전국으로 따졌을 때도 2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 목적지였죠. 그만큼 이번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이 활발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보다 몰린 어린이날 핫플이 있다!?

경기도는 쇼핑이 대세였습니다. 인기 목적지 10곳 중 무려 7곳이 쇼핑몰이었는데요. 스타필드 하남(1위), 고양(2위)을 비롯해, 각종 프리미엄 아울렛이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을 사기 위해 쇼핑몰이 인기를 끈 것으로 보입니다. 전통적인 어린이날의 강자 에버랜드5위에 그쳤습니다. 대신 부모님과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장소에 사람들이 몰렸는데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가까워서인지, 두물머리(3위)한국민속촌(10위)와 같은 가족 나들이 장소에 방문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푸른 동해 바다 드라이브

강원도하면 확 트인 푸른 동해 바다죠. 많은 이용자들이 T맵으로 강원도의 해변가를 찾았습니다. 속초해변(2위)경포해변(3위), 주문진항(6위) 등,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장소들이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1는 데이트 명소이자 가족 나들이로 제격인 남이섬이 차지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초원 위에 뛰노는 귀여운 양들을 만나게 해줄 대관령양떼목장(4위)도 연휴 여행지로 인기를 끌었답니다.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를 보고 싶다면?

지난 4월 충남 예산에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가 개통했었죠. 예당호출렁다리가 충청 지역 연휴 방문지 1위를 차지했답니다. 5월 12일까지 열렸던 태안세계튤립축제(2위) 역시 많은 이용자들이 T맵으로 찾았는데요. 이외에도 해미읍성(4위), 독립기념관(7위) 등, 아이들의 역사 교육과 즐거운 나들이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역사적인 공간들도 방문객들로 붐볐습니다.

따스한 봄의 축제부터 아름다운 전통이 깃든 나들이 명소까지

전라도에서는 고즈넉한 한옥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주한옥마을이 5월 연휴 방문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죽녹원(3위)순천만국가정원(6위) 등, 전라도 지역의 전통적인 관광지를 가족 단위로 많이 찾았습니다. 특히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축제 장소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했는데요. 탁 트인 청보리밭을 감상할 수 있는 고창청보리밭축제(4위)와 화려한 빛깔의 나비들이 하늘을 수놓는 함평나비대축제(6위)이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속 시원한 남해 바다를 한눈에 바라보자

경상도에서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멋진 경치를 관람할 수 있는 거제 바람의 언덕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주의 불국사(2위)나 남해의 독일마을(3위)도 연휴 여행 장소로 인기를 끌었죠. 합천의 황매산을 진분홍빛 철쭉으로 뒤덮는 이 시기에 열리는 합천황매산철쭉제(4위)도 많은 관람객들이 T맵으로 찾았답니다. 경상도와 전라도 모두 유명한 관광지나 봄철 축제 장소로 사람이 몰렸는데요. 그만큼 황금 연휴 동안 국내 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5월 연휴 베스트코스T맵 데이터로 함께 살펴봤습니다. 역대 최고 기록을 돌파한 T맵은 앞으로도 더 편리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예정입니다. 국민 네비게이션 T맵의 활약을 꼭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