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아시아 지역 통신 어워드에서 7개 부문 싹쓸이한 서비스는 무엇?

2019. 05. 22

무려 7개 부문에서 최다 수상 기록! SKT가 국내 이동통신사로는 유일하게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Telecom Asia Awards) 2019’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SKT의 ICT기술이 혁신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를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SKT,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2019, 7개 부문 최다 수상!

▲ SKT는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서 ‘이동통신 관련’ 주요상 부문 7가지를 석권했습니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Telecom Asia Awards)’는 통신 · IT 전문매체인 ‘텔레콤 아시아(Telecom Asia)’의 주관으로 아시아 지역 최우수 통신사를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길고 권위 있는 통신 업계 시상식이기도 한 만큼, 수상 부문도 세분화되어 있고,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 수상할 수 있습니다.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2019’에서는 28가지 부문에서 ICT의 혁신적인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2019년은 5G가 상용화된 해이기도 한 만큼, 기술∙서비스 각 분야에서 일본의 NTT 커뮤니케이션즈, 중국 유니콤 글로벌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이 치열했는데요.

그 가운데서 SKT는 ‘최우수 이동통신사(Best Mobile Carrier)’, ‘최고 5G혁신 사례(Most Innovative 5G Use Case)’ 등 ‘이동통신 관련’ 주요상 부문 7가지를 석권했습니다. 이 수상으로 ‘국내 이동통신사 중 유일한 수상’이자, ‘올해 참가한 업체 중 최다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 SKT의 5G 네트워크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

SKT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하며, 최우수 이동통신사(Best Mobile Carrier)’에 선정되었습니다. 국내 최대 대역폭에 기반한 초고속 및 최대 커버리지 등 서비스 품질을 물론이고, AI와 양자암호통신 기술에 기반한 ‘보안과 안정성’ 측면에서 좋은 심사를 받았습니다.

▲ 5G 네트워크에 적용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양자난수생성기(QRNG) 칩

SKT는 5G 보안 강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양자암호통신 분야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작은 5x5mm 크기의 양자난수생성기(QRNG) 칩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해킹으로부터 안전한 5G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는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 SKT 5G 스마트 팩토리는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SKT는 ‘최고 5G 혁신 사례(Most Innovative 5G Use Case)’를 수상하며, 최우수 5G 활용 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작년 12월, SKT가 ‘5G-AI 머신비전’을 실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 도입하며, ‘5G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한 덕분입니다. 이후 SKT는 5G 다기능 협업 로봇을 비롯해, 5G 스마트 유연 생산 설비 등 생산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솔루션들을 확대해 나가는 중입니다.

가장 혁신적인 ICT 기술

▲ SKT 5G MEC은 통신 지연 시간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SKT의 ‘세계 최초 5G MEC(모바일 엣지 컴퓨팅, Mobile Edge Computing)’ 기술은 ‘가장 혁신적인 네트워크 변환 계획(Most Innovative Network Transformation Initiative)’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5기지국과 교환기에 ‘MEC’ 기반 소규모 데이터 센터를 설치하면, 통신 지연 시간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어, ‘5G 데이터 통신의 지름길’로도 불리는 기술입니다.

LTE가 5G로 진화하면서, 통신업계는 대규모 네트워크에 대한 관리 분야에서도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SKT는 머신러닝과 AI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운영 및 분석∙관리 솔루션 ‘TANGO(T-Advanced Next Generation OSS)∙T-CORE(T-Cognitive Operation Reinnovative Engineering)’로 ‘가장 혁신적인 분석적 접근법(Most Innovative Approach to Analytic)’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복잡한 네트워크 운용에 있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관리를 제시한 덕분입니다.

또한 글로벌 이동통신사들은 NFV/SDN 기술을 기반으로 인프라를 클라우드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SKT의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인 ‘SDN & NaaS 플랫폼’도 치열한 경쟁을 물리치고, 가장 혁신적인 NFV/SDN 구현(Most Innovative NFV/SDN Implementation)’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콘텐츠 서비스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는 글로벌 이동통신사가 첨단 ICT 기술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 부문도 평가하고 있습니다. SKT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기반 ‘T 리얼 플랫폼(T real Platform)’으로 두 가지 부문에서 수상하였습니다.

2018년 10월 출시된 ‘옥수수(oksusu) 소셜 VR’‘가장 혁신적인 OTT 비디오 서비스(Most Innovative OTT Video Service)’를 수상했는데요. 세계 최초로 VR 기술과 SNS 서비스, OTT 서비스를 하나로 결합해, 기존에는 없던 동영상 시청 경험을 제공한 부분이 주효했습니다. 친구의 3D 아바타를 최대 8명까지 e스포츠실, 스포츠실, 영화관으로 초대해 생중계되는 게임을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응원봉을 흔들고, 팝콘을 먹을 수도 있는 독특한 서비스입니다.

‘가장 혁신적인 비디오 서비스(Most Innovative Video Service)’로 평가받은 ‘살아있는 동화’도 있습니다. SKT가 세계 최초로 VOD 셋톱에 AR을 적용한 서비스입니다. 재생버튼을 누르고 시청하는 단순 반복적인 기존의 VOD 서비스의 틀을 깨고, 얼굴이나, 그림, 녹음된 음성으로 자신만의 실시간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2019’에서 SKT가 수상할 수 있었던 비결을 살펴보았습니다. SKT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ICT 기술과 서비스로 전 세계를 대표하는 이동통신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