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위키] 자율주행차

2019. 05. 23

자율주행차란?

자율주행차는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GPS/LiDar/Radar/Camera 등 차량의 각종 센서에서 들어온 정보, V2X 통신을 통해 들어온 주변 차량/보행자/환경 정보, 주행 중인 차선까지 알 수 있는 3차원 고정밀 지도 등을 결합 분석하여 경로를 결정하고 차량을 제어합니다.

자율주행차의 발달 단계(미국자동차기술학회 기준)

0단계- 자율주행 기능 없는 일반차량

1단계- 자동브레이크, 자동속도조절 등 운전 보조기능

2단계- 부분 자율주행, 운전자의 상시 감독 필요

3단계- 조건부 자율주행, 자동차가 안전기능 제어, 탑승자 제어가 필요한 경우 신호

4단계- 고도 자율주행, 주변환경 관계없이 운전자 제어 불필요

5단계- 완전 자율주행, 사람이 타지 않고도 움직이는 무인 자동차

커넥티드카와는 어떤 차이?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에 이동통신 기술이 적용된 차량입니다. 이동통신을 활용해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돕습니다. 자율주행차가 이동통신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받는다면 또한 자율주행차이자 커넥티드 카가 됩니다.

자율주행차와 5G

5G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성이 특징입니다. 자율주행차의 경우, 초저지연’이 핵심입니다. 우리가 운전할 때,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 도로 위 상황(사고나 공사 등)을 모두 파악해야 합니다. 하지만 도로 위에서는 언제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앞차가 갑자기 정차했을 때, 운전자가 알아채고 브레이크를 밟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에 따라 사고 확률을 줄일 수 있죠. 자율주행차 역시, 사람보다 반응 속도가 빠르지 못하면 도로를 달릴 수 없습니다. 5G는 이러한 자율주행차의 반응 속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자율주행차를 위해 필수적인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