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시대에 어울리는 주차장 이용방법, T맵 주차!

2019. 06. 19

서울에서 자동차 끌고 돌아다니기 두려우셨던 분들이라면 주목하세요! SKT가 5G 시대를 맞이해 19일부터 새로운 주차 솔루션 ‘T맵(T map) 주차’를 공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실시간 주차 공간 확인은 물론이고 주차비 결제, 통합 관제, 현장 출동까지 주차 관련 모든 서비스를 통합 제공합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T맵 주차’는 SKT의 ICT 기술과 ADT캡스의 주차장 관리 및 보안 노하우를 결합한 주차 솔루션입니다.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주차 공간 조회, 할인, 자동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톱(one-stop) 초간편 주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금 주차장에 빈 곳이 있는지 앱에서 확인 가능!

먼저 눈에 띄는 장점은 가고자 하는 목적지 근처의 주차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ADT캡스 직영 주차장, 제휴 주차장, 일반 주차장 등 다양한 정보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주차장으로 이동 시 ‘국민 내비’ T맵으로 경로를 안내하기에 정확성을 더합니다.

특히 직영 주차장은 주차 가능 공간을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꽉 차서 헛걸음하거나 먼저 주차된 차가 나갈 때까지 대기하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는 뜻이죠. 또 직영 주차장이나 제휴 주차장을 이용한다면 애플리케이션에서 주차권을 살 수 있으며, 사용 시간에 따라 분 단위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사전 정산과 자동결제도 가능하죠.

이용하는 고객은 주차장 인근 상점에서 할인 혜택이나 멤버십 할인 등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용 주차 포인트 구매 시 5% 추가 적립, 직영 주차장 포인트 결제 시 분당 과금 등 여러 혜택이 있죠. 특히 SKT 고객은 10% T멤버십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아 회원 가입, 차량번호 입력, 자동결제용 카드 등록을 하면 됩니다.

빅데이터 기반의 똑똑한 주차 솔루션!

SKT는 교통 관련 빅데이터를 미리 분석하고 운영함으로써 ‘T맵 주차’의 운영 효율을 크게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SKT는 유동인구 데이터를 비롯해 T맵 출발·도착 데이터, 국토교통부 주차장 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주차의 수요·공급 분석을 마쳤습니다. 이를 통해 효율적 ICT 주차장을 운영하겠다는 목표입니다.

특정 지역의 요일과 시간별 주차의 수요와 공급을 분석한 뒤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 주차장 가동률을 높이거나, 인근 지역으로 주차 수요를 분산시키는 방식입니다.

ADT캡스가 운영해서 더욱 안전한 T맵 주차

‘T맵 주차’의 운영은 ADT캡스가 담당합니다. 전국의 출동대원 약 2,000명을 비롯해 전문 보안기술자들과 24시간 콜센터 운영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민원처리, 전문 유지보수, 점검 등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주차장 소유주의 부담을 크게 경감시키는 한편, 주차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SKT가 6월 현재까지 확보한 직영·제휴 주차장은 208 곳(약 3.1만 면)곳에 달합니다. 올해 말까지 350곳 이상으로 늘어날 예정이며, 2020년까지 60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서울의 주차난을 해소할 것으로도 기대됩니다. 현재 서울 기준 차량 대비 주차장 공급 비율이 127%에 달함에도 정보 부족 등으로 운전자가 큰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회 경제적 비용이 서울에서만 연간 4.9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T맵 주차’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T맵 주차’ 앱은 플레이 스토어, 원 스토어,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회원 가입 ▲차량 번호 입력 ▲자동결제용 카드 등록을 하면 주차장 탐색부터 길 안내, 앱 사전 정산까지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T맵 주차’는 전기 충전소, 공유 차량 거점 등으로 발전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미래 자율 주행차의 핵심이 되는 ‘모빌리티 허브’로 확장될 ‘T맵 주차’ 서비스, 여러분도 지금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