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GU와 함께하는 33세 현철 씨의 스마트한 육아 생활

2019. 06. 20

SKT의 상품과 서비스는 우리의 생활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을까요? 네 명의 SKT 고객이 그들의 생활을 전해왔습니다. 29세 수민 씨에 이어, 육아 대디 현철 씨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육아휴직 1개월 차 현철 씨는 사원증 대신 앞치마를 목에 걸고 서류 대신 이유식 책을 보느라 여념 없는 초보 아빠입니다. 육아도 집안일도 아직은 서툰 그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은 다름 아닌 SKT의 인공지능 스피커 NUGU와 집 안의 가전기기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스마트홈 서비스!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기쁨과 살림의 재미를 맛보며 아빠로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그가 스마트한 육아 생활의 노하우를 들려주었습니다.

“육아는 장비빨이라던데 진짜였어요”

Q. 육아휴직 후에 한 달이 지났어요. 하루 일과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아내가 1년 육아휴직 후 복귀하고 제가 바통을 이어받았어요. 딸은 이제 돌이 지났고요. 육아 휴직계를 낼 때까지는 상상도 못 하던 일이 매일 벌어지고 있어요. 첫 주에는 이유식 챙기다가 하루가 다 가더니 조금 여유가 생기니까 난장판이 된 집안을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회사 다닐 때는 동료들과 점심시간에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했는데 집에서 아이와 둘만 있으니 그럴 여유가 없어진 것은 아쉽기도 해요.

Q. 아내분은 어떤 조언을 해 주셨나요?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때 솔직히 코웃음 쳤어요. 아이는 사랑과 관심으로 보살피는 것 아니냐면서요. 그런데 웬걸. 살림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손발이 자유롭지 않을 때가 많더라고요. 그럴 때 NUGU와 연동된 스마트홈의 음성명령 기능이 정말 요긴해요. 오늘 아침에만 해도 주방에서 아이 이유식을 만들고 있는데 TV 장식장 위를 올라가려던 아이가 넘어져서 거실에서 엉엉 울기 시작했어요. 다급하게 가서 달래주는데 가스 불 위에 올려 둔 이유식 냄비가 생각이 난 거예요. 아이를 안고서 주방까지 갈 필요 없이 “아리아, 가스 불 잠가줘.” 했죠.

“스마트홈은 육아와 살림에 서툰 저의 든든한 지원병이에요!”

Q. 그 외에 어떤 가전기기를 스마트홈으로 사용하고 있나요?

아내가 처음 스마트홈 얘기를 꺼냈을 땐 새로운 가전을 구매해야 하는 줄 알고 부담스러웠어요. 그런데 자세히 알아보니 저희 집에 있는 공기청정기, 세탁기, 로봇청소기가 스마트홈과 연동이 되는 모델이었어요. 집에 있는 기기들을 연동시켰을 뿐인데 신상 가전을 새로 산 것 같아요. 원격이나 음성으로 기기를 켜고 끌 수 있는 것은 물론 필터 교체처럼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도 스마트홈이 챙겨주니까요. 육아와 살림에 서툰 저의 든든한 지원병이에요.

Q. 스마트홈이 편하다고는 하지만 왠지 사용법이 어려울 것 같아요.

스마트홈 앱을 열고 몇 번 클릭만 하면 되니 기기 연결은 무척 간단한 편이에요. 사용법도 어려울 것이 없어요. 저는 집에 주로 있으니 NUGU 스피커의 음성 명령 기능을 주로 사용해요. “아리아, 공기 청정기 켜줘.” “아리아, 거실 불 켜줘” 이렇게요. 가끔 아내가 스마트홈 앱으로 회사에서 원격으로 세탁기랑 로봇청소기를 돌리기도 하고요. 아이와 둘이 있는 집에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으면 갑자기 로봇청소기가 움직이기 시작해요. 아, 아내가 퇴근할 시간이 다 되었구나 하고 시계를 보면 어김없이 저녁 시간이더라고요. 이제 스마트홈 없는 집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가족에게 일상적인 풍경이 되었어요.

“육아휴직 중인 모든 분들께 NUGU와 스마트홈을 추천합니다”

Q. 하루 종일 아이와 있다 보면 마트에 가기도 힘들지 않나요?

맞아요. 혼자서 아이와 외출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체력을 소모하는 일이에요. 아내가 왜 그렇게 인터넷으로 장을 보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기저귀처럼 정기적으로 사야 하는 것들은 NUGU에게 음성으로 주문할 수 있게끔 설정해 뒀어요. “아리아, 11번가에서 기저귀 주문해줘.” 하면 주문이 접수되면서 11PAY 카드로 결제가 돼요. “아리아, 11번가 택배 언제 와?” 하면 배송 조회도 가능해요. 괜히 온라인 쇼핑몰을 들락날락하며 쓸데없는 물건을 장바구니에 넣는 일 없이 딱 필요한 것만 사니까 생활비 절약에 도움도 되고요.

Q. 또 다른 스마트홈 활용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비싼 스마트 가전기기를 새로 마련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스마트 에너지 미터나 스마트 스위치 같은 소품을 구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있으면 하루 종일 공기청정기나 에어컨을 작동해야 하니 전기세 걱정이 많잖아요. 이럴 때 스마트 에너지 미터가 있으면 스마트홈 앱에서 전력 소모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요금 폭탄을 맞을 일이 없어요. 이번 달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지 미리 예측도 할 수 있고요.

NUGU 음성 명령으로 집 안의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는 스마트 스위치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를 재우다가 저나 아내가 같이 잠들어버려서 밤새 불을 켜고 자는 날이 많았는데 이제는 “아리아, 안방 불 30분 후에 꺼줘.” 하고 말하면 그만이에요.

Q. 육아휴직을 하면서 새롭게 깨닫게 된 것이 있나요?

막상 시작하고 보니 집안 살림까지도 오롯이 제 몫이더라고요. 아이가 낮잠 자는 동안에 책도 보고 운동도 해야지 했는데 청소하고 이유식 만드느라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어요. 말 한마디로 집안을 정돈해주는 스마트홈이 없었다면 초보 아빠의 육아 휴직은 그야말로 수난이었을 거예요. 육아 휴직을 앞둔 모든 아빠들에게 NUGU와 스마트홈을 추천하고 싶어요.

출처. SKT 『고객의 일상으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