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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World IT Show 2015」에서 ‘생활의 혁신’ 선언 – T뉴스

2015.05.26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이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전시회 『World IT Show 2015』에서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A Bridge to Tomorrow)’를 주제로 차세대 5G이동통신 기술과 플랫폼을 통해 근미래에 현실이 될 일상 생활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이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CT전시회 ‘World IT Show 2015’(이하 WIS 2015)에서 5G기술과 플랫폼을 통해 근미래에 현실이 될 ‘일상 생활’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입니다. 

SK텔레콤은 864㎡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해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A Bridge to Tomorrow)’를 주제로 ▲5G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 네트워크 기술을 직접 시연하는 한편 ▲집 · 거리 · 상점 · 야외활동 등 일상 생활에 적용되는 혁신적 플랫폼 ▲‘웹 페이먼트’, ’라이프웨어’, ‘국가안전망’ 등 성장 영역에서의 새로운 기술 및 솔루션도 선보입니다.

5G 시대 앞당길 주파수 복합 기술로 ‘5G 로봇 경찰’ 시대 연다

우선 SK텔레콤은 하나의 주파수 대역에서 데이터 업/다운로드가 가능한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In Band Full Duplex)’이라는 새로운 5G 주파수 복합 기술을 미국 쿠무 네트웍스(Kumu Networks)社와 함께 공공 장소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입니다.

그 동안 신호 간섭으로 인해 업로드/다운로드용 주파수를 별개로 쓸 수 밖에 없었지만,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은 신호 간섭을 없애, 같은 주파수 대역에서 업로드/다운로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기존 대비 주파수 효율을 최대 2배까지 끌어올리는 이 기술 개발이 5G 시대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WIS 전시장에서 ‘5G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 기술을 적용해 로봇 경찰이 수신호로 차량을 정리하는 상황을 시연합니다. 5G 로봇 경찰이 교통 상황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통제요원에게 보내고, 통제요원은 무선로봇제어기를 통해 로봇을 조종해 도로 위에서 수신호로 교통 정리를 하는 방식입니다. SK텔레콤은 5G 로봇 경찰 시연이 5G 네트워크가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집 · 거리 · 상점 · 야외활동 등 근미래에 적용될 일상 생활 혁신 플랫폼 제시

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 기술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근미래의 일상 생활을 혁신할 다양한 플랫폼을 선보입니다. 집, 거리, 상점, 야외활동 등에서 적용될 일상 생활 혁신 플랫폼을 세트장으로 구성된 다양한 상황하에 선보이고, ICT플랫폼이 가져올 편리한 미래 생활상을 제시합니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앱 하나로 다양한 기기를 개별 또는 통합적으로 제어해, ‘편리하고 안전하면서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집’으로 만들어주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입니다.

 ‘스마트홈’ 플랫폼은 오픈 플랫폼으로, 특정 제조사의 제품에 국한되지 않으며, 활용을 원하는 국내외 가전업체, 인테리어업체 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WIS전시장에서는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미래의 스마트홈을 미리 보는 한편,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습니다.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오디오 대신 작은 크기로 Hi-Fi와 같은 고음질을 낼 수 있는 ‘UO 오디오 링키지’도 전시됩니다. 이 기기는 기존 블루투스 스피커와 달리 와이파이로 연결돼 음원 손실이 거의 없으며, 1대부터 최대 10대까지 연결해 서라운드 음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

UO

SK텔레콤이 26일 론칭한 라이프웨어 신규 브랜드.

통합과 연결을 뜻하는 ‘United’와 사물을 뜻하는 ‘Object’의 조합어로,

고객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다양한 제품들을 서로 결합하고 연결해주어

개인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텔레콤은 CCTV 영상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저장하고 분석해주는 ‘비디오 클라우드’ 솔루션도 선보입니다. ‘비디오 클라우드’ 솔루션은 별도의 저장 장치 없이 실시간으로 영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유동인구 분석, 성별/나이 분석 등을 통해 영업 매장에서 판매 타깃 연령을 설정하거나 매장 내 물건을 재배치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도 제공합니다.

SK텔레콤은 이 밖에 응답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인 LTE 기반의 국가안전망 시연, 지난 MWC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었던 새로운 차세대 커머스 플랫폼 ‘스마트 쇼퍼’, ‘스마트 신용카드’ 등도 WIS 2015에서 선보입니다.

미래의 일상 바꿀 네가지 상품 · 서비스 새롭게 선봬

SK텔레콤은 WIS 2015에서 ▲UO 스마트빔 레이저 ▲T라이브 스트리밍 ▲스포츠 트래킹 솔루션 ▲웹 페이먼트 등 네가지 상품 ·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레이저 광원을 이용해 HD급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UO 스마트빔 레이저’ 완제품이 WIS 2015에서 최초로 공개됩니다. 화질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기존 초소형 빔과 달리 HD급 고화질이 제공되는 ‘UO 스마트빔 레이저’는 프레젠테이션 등으로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제품은 30만원대 후반 가격으로 6월 이후 정식 판매될 예정입니다. 

‘T라이브 스트리밍’은 고화질 동영상(풀 HD)을 LTE로 지연 시간 없이 실시간 중계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방송용 카메라, 캠코더, 액션캠 등을 스마트폰과 연결해 전문적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향후 4K UHD 등 초고화질 촬영장비와도 연동할 수 있습니다. ‘T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야외에서 개인용 방송이 대중화되고 전문 방송에서도 고화질 촬영을 위한 고가의 장비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SK텔레콤은 각종 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포츠 트레킹 시스템도 선보입니다. 예를 들어 그동안 축구 경기의 스포츠 트래킹은 카메라 기반의 비싼 영상 분석 시스템으로 점유율, 이동거리, 패스성공률 등을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SK텔레콤이 선보이는 스포츠 트래킹 시스템은 초정밀 측위 기술이 반영된 태그를 공에 삽입하고 선수들의 보호대 등에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데이터 측정과 정밀한 분석이 가능해 기존 시스템보다 비용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SK텔레콤은 이메일을 보내듯이 간단하게 결제/송금을 처리할 수 있는 핀테크 기술 ‘웹 페이먼트’도 최초로 선보입니다. ‘웹 페이먼트’는 모바일 결제의 복잡한 과정과 보안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기술로, SK텔레콤은 세계적인 포털, 금융기관, 핀테크 업체 등 총 18개사와 손잡고, 글로벌 표준 규격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내 강소 기업 동반 전시에 활로 상담까지

SK텔레콤은 유망한 스타트업 ▲프레도 ▲Z3Factory ▲나노람다 ▲포디웰컴과의 동반 전시를 진행하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설명과 상담을 진행합니다.

프레도는 아이들 쌓기 놀이 장난감으로 사용되던 블록 완구에 IoT기술을 융합하여 영어, 연산, 한자 등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상품인 ‘스마트 큐브’를, Z3Factory는 스마트폰으로 카메라와 상품 패키지에 내장된 턴테이블 제어를 통해 360도 이미지를 자동 촬영해 주는 ‘로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나노람다는 ‘초소형 분광센서’를 시연합니다. 이 센서는 물체에 빛을 쪼이고 반사된 빛의 파장을 분석해 해당 물체의 성분을 분석합니다. 예를 들어, 사과에 빛을 쪼여 당도와 신선도를 확인하고, 피부에 빛을 쪼여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디웰컴은 70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360도 이미지를 3D 피규어로 만들어주는 ‘3D Studio M’을 선보입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현장에서 설명과 상담을 진행합니다.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WIS 2015방문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 조언도 구할 수 있습니다. 

한편, SK텔레콤은 WIS 2015 전시회를 관람객이 공감하고, 관람객과 상호 소통하는 전시로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매시간마다 미래의 생활을 연극을 통해 쉽게 설명하며, 존 별로 투어가이드가 배치돼 기술, 상품 · 서비스별 특장점 및 차별화 요소 등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일반 관람객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년 WIS 2015는 27일부터 나흘간 열리며, ‘Connect Everything’을 주제로 자동차, TV, 드론, 웨어러블 기기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을 보여주게 됩니다.

분야 아이템 설명
Tomorrow’s Home 스마트홈

스마트폰 앱 하나로 다양한 홈기기들을 개별 또는 통합적으로 제어해, “편리하고 안전하면서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홈” 을 만들어주는 오픈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 비콘 조명

6만 5천 컬러의 색을 스마트폰으로 조정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기능과 블루투스 비콘 기능을 결합한 IoT 서비스

UO오디오링키지

작은 크기로 Hi-Fi와 같은 고음질을 낼 수 있는 휴대용 홈시어터로, 한 스마트폰에 최대 10개까지 연결해 서라운드 구성이 가능

Tomorrow’s Street 스마트 오토스캔

자동차용 미니스캐너와 앱으로, 400여가지 차량 고장 진단, 차량 상태와 길안내가 동시에 제공되는 스캔 드라이브, 안전운전을 도와주는 에코드라이브 모드를 제공하는 스마트카 솔루션

IoT플랫폼(웨더 플래닛)

개방형 IoT 플랫폼을 탑재한 기상 정보센서를 전국 통신기지국에 설치해, 매우 세분화된 날씨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에어큐브

언제 어디서든지 손쉽게 공기오염도, 미세먼지, 온습도를 측정하고, 위급시 앱을 통해 대응방안을 알려주는 휴대용 공기측정기

T 키즈폰 준2

부모에게는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 ▲위급 알람, 자녀에게는 ▲전용 메신저 준 톡 ▲캐릭터 키우기 등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손목시계형 어린이 웨어러블 기기

Tomorrow’s Store 비디오 클라우드

CCTV의 영상 정보를 별도의 저장 장치 없이 Cloud 기반으로 저장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유동인구 분석, 성별/나이 분석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함

스마트 쇼퍼

매장에서 쇼핑카드, 장바구니 없이 바코드스캐너를 통해 구입물품을 고르고 결제하면, 원하는 시간에 집으로 배송해주는 새로운 쇼핑플랫폼

블루투스 결제 기술

매장에서 블루투스 무선방식을 이용해 구매자, 판매자 모두 쉽게 결제할 수 있는 미래 결제 기술

웹 페이먼트

Payto 라는 표준을 기반으로 이메일을 보내듯이 간단하게 결제/송금을 처리할 수 있는 기술

스마트 신용카드

기존 플라스틱 신용카드와 동일한 형태와 크기이면서도 수십 장의 카드 기능을 저장할 수 있는 전자카드로, 배터리, 액정, 키패드 등이 내장되어 있음

Tomorrow’s Outdoor UO스마트빔 레이저

다양한 스마트기기와 연결되어 최대 100인치 화면으로 영사가 가능한 초소형 빔 프로젝터로, 레이저 광원으로 기존 제품보다 3배 개선된 HD급 해상도를 구현하였으며, 포커스 프리 기능까지 가능

T 라이브 스트리밍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Full HD급의 고화질 동영상을 촬영 후 2~3초 안에 스트리밍 할 수 있고, 카메라 또는 캠코더로 촬영한 동영상을 간단한 기기와 촬영자의 스마트폰에 연결해 실시간 방송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UO밴드

20대 여성을 타겟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화, 문자, 이메일, SNS 수신 알림 등 기본 기능은 물론 사용자의 활동량 측정 및 동기부여로 건강관리까지 가능

헬스온 2.0

다양한 피트니스 밴드를 통해 측정된 신체활동량을 연동할 수 있는 올인원 건강관리 서비스

스포츠 트래킹 솔루션

선수의 움직임을 30cm 단위까지 측정할 수 있는 UWB(Ultra Wide Band) 기술을 이용해,, 선수의 다양한 활동정보와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솔루션

ICT자전거 솔루션

자전거 내부에 장착된 비콘센서를 기반으로 ▲도난/분실방지 서비스, ▲자전거 등록/관리 서비스 등 관리를 제공하는 IoT솔루션

Tomorrow’s Safety 국가안전망

다양한 구호기관의 통신망을 통합하여,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해주는 네트워크, 디바이스, 앱 통합 솔루션

5G Station 5G 동일채널
양방향전송 기술

업로드 주파수를 다운로드에 활용하여, 주파수 효율을 최대 2배로 극대화할 수 있는 5G 핵심 기술

Open Collaboration 스마트 큐브 (프레도)

블록과 큐브 모양의 놀이기구 결합을 통해 영어/연산 학습을 할 수 있는 IoT기반 놀이/학습 플랫폼

로타 (Z3Factory)

스마트폰을 이용해 턴테이블과 카메라를 제어함으로써, 360도 이미지를 자동 촬영해 주는 시스템. 온라인 쇼핑몰 등에 쉽게 적용 가능한 S/W를 패키지로 제공.

초소형 분광센서(나노람다)

물체에 빛을 쪼이고 반사된 빛의 파장을 분석해 해당 물체의 성분을 분석하는 ‘초소형 분광센서’

3D Studio M(포디웰컴)

70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360도 이미지를 3D프린터로 출력해주는 솔루션

24개

▲ SK텔레콤 WIS 2015 전시 아이템 세부 내용

위 포스팅은 발행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발행일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발행일이 많이 경과된 경우 블로그 내 검색을 통해 최신 글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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