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SKT 매장 4000여 곳이 여관과 요새로 변신한다

2019. 07. 01

AR(증강현실) 대작게임 ‘해리포터’가 시작되며 전국 SKT 매장 4000여 곳이 여관과 요새로 변신합니다.

5G 시대를 맞아 증강현실(AR)의 대중화를 위해 SKT는 글로벌 AR 선두 기업 ‘나이언틱(Niantic)’과 협력합니다. 지난 2월 국내 통신사 중 독점 제휴를 맺은데 이어, 지난 6월 28일 협력의 첫 단계로 AR 게임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을 공동으로 마케팅합니다.

SKT 고객이라면 데이터 요금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SKT와 나이언틱아 SKT 고객에게 내년 6월말까지 ‘해리포터: 마법사연합’ 이용 중 발생하는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Zero-Rating)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해리포터: 마법사연합’은 책과 영화로도 널리 사랑받는 ‘해리포터’가 배경인 위치기반 모바일 AR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나이언틱, WB게임즈, 포트키 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게임입니다. 사용자는 ‘해리포터’ 게임 속 비밀 태스크 포스팀의 일원이 됩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 다니며 주변 위치에 맞춰보다가, 화면 속에 나타나는 다양한 발견물을 마법을 사용해 마법세계로 돌려보낼 수 있습니다.

한층 더 발전한 AR기술은 현실 세계와 마법 세계가 교차하는 문을 여는 데 쓰입니다. 게임 속 아이템(포트키)를 사용하면 스마트폰 화면에 현실 세계와 겹쳐진 포털이 열립니다. 그 속으로 걸어가면 화면은 가상 마법세계로 바뀌죠.

전국 SKT 대리점 4000여 곳은 게임 속 AR 공간에서 마법 주문 에너지를 채우거나 다른 플레이어와 협동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여관’과 ‘요새’가 됩니다. 앞으로 SKT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겐 아이템이나 추가 미션 등 특별한 게임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SKT와 나이언틱은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초저지연 멀티플레이, 지역 기반 AR 플랫폼 구축 등 함께 R&D와 서비스 출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리포터: 마법사연합’과 함께 한차원 더 높은 5G 문화생활 즐기세요.